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상순, 60억 평창동 집 제일 좋은 방은 ♥이효리에게…"이 집을 누가 샀는데" (요정재형)
7,855 13
2024.12.15 21:09
7,855 13
RLVLsl
snPPnU

이날 '요정재형'에는 안테나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가수 이상순, 루시드폴, 페퍼톤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순과 이효리 부부는 최근 11년 간의 제주도 생활을 마치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한 주택을 현금 60억 500만 원에 매입한 사실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루시드폴은 "이상순의 서울 집을 처음 가서 구경했는데, 상순이 작업실이 따로 있고 효리 작업실이 따로 있어서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 상순이 작업실도 좋지만 효리 작업실이 진짜 좋더라. 벽이 나무로 굴곡이 져 있어서, 음악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소리가 더 잘 들리고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상순이에게 '왜 저 방을 네가 안썼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상순은 "이 집을 누가 샀는데"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한 뒤 "효리가 쓴다면 써야 하지 않겠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https://naver.me/xNLPoInE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57 12.10 85,5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93,5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54,1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9,5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03,0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59,7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6,3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8,0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0,0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7,3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094 기사/뉴스 주지훈♥정유미, 더 단단해졌다···최고 6.3% (사외다)[종합] 11:18 59
323093 기사/뉴스 [단독] "시국 엄중한데"...현역 육군 부사관, 음주사고 뒤 30km 도주하다 덜미 29 11:05 1,355
323092 기사/뉴스 “대표님 환영합니다” 바닥에 납작 엎드린 직원들…中도 깜짝 놀란 기업문화 9 11:03 2,053
323091 기사/뉴스 ‘선결제 지원’ 아이유·유리·뉴진스 불매? 보이콧 움직임 도리어 ‘역풍’ [왓IS] 275 11:01 9,257
323090 기사/뉴스 [단독] 강호동도 손 털었다…가로수길 빌딩 166억에 매각 6 11:00 2,100
323089 기사/뉴스 국회의원 내년 연봉 1억6천만원📢 93 10:59 3,917
323088 기사/뉴스 “골룸처럼 변한다” 하루 6시간밖에 못 잔 사람의 25년 뒤 모습 19 10:56 3,414
323087 기사/뉴스 [단독] 12·3 비상계엄 ‘야간 통금’ 42년 만 부활 검토했다 44 10:53 2,042
323086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李재판 타이머 멈추지 않고 가고 있다…얼마 안 남아" 53 10:48 2,050
323085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탄핵 찬성, 지지자 생각하면 고통스러우나 후회 없어” 13 10:46 1,036
323084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불법계엄 옹호 오해받으면 당 빛나는 성취 배신하는 것" 19 10:44 1,327
323083 기사/뉴스 나훈아, 대구서 12·3 비상계엄 쓴소리 “밤 꼴딱 새워…공연 취소 고민했다” 29 10:41 3,171
323082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부정선거 음모론자·극단주의자에 동조하면 보수의 미래 없다" 5 10:40 715
323081 기사/뉴스 [속보] 공조수사본부, 대통령실 도착…윤대통령 출석요구서 전달 17 10:36 1,475
323080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당 대표직 사퇴…"최고위 붕괴로 임무수행 불가능" 25 10:33 2,193
323079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직 내려놓는다" 7 10:32 992
323078 기사/뉴스 국내 최대 저작권 침해 웹사이트 ‘누누티비’ 운영자 검거 14 10:32 2,165
323077 기사/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사퇴 30 10:32 2,200
323076 기사/뉴스 '뮤지컬 흥행 주역' 강홍석, 내년 2월 데뷔 첫 단독 팬미팅 10:30 569
323075 기사/뉴스 [단독]김용현 조사 불응에…검찰, 조사실로 ‘강제 연행’ 39 10:24 2,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