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상순, 60억 평창동 집 제일 좋은 방은 ♥이효리에게…"이 집을 누가 샀는데" (요정재형)
7,126 12
2024.12.15 21:09
7,126 12
RLVLsl
snPPnU

이날 '요정재형'에는 안테나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가수 이상순, 루시드폴, 페퍼톤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순과 이효리 부부는 최근 11년 간의 제주도 생활을 마치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한 주택을 현금 60억 500만 원에 매입한 사실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루시드폴은 "이상순의 서울 집을 처음 가서 구경했는데, 상순이 작업실이 따로 있고 효리 작업실이 따로 있어서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 상순이 작업실도 좋지만 효리 작업실이 진짜 좋더라. 벽이 나무로 굴곡이 져 있어서, 음악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소리가 더 잘 들리고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상순이에게 '왜 저 방을 네가 안썼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상순은 "이 집을 누가 샀는데"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한 뒤 "효리가 쓴다면 써야 하지 않겠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https://naver.me/xNLPoInE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46 12.10 77,2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87,6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45,5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8,2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93,3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53,3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2,3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23,1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45,23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4,8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014 기사/뉴스 전광훈 "광화문에 연설하러 나오시라"…윤, 향후 행보는 27 23:16 2,083
323013 기사/뉴스 예언가 명태균, “민주당 정권재창출 56%, 이재명 대통령 30%” 181 22:50 17,872
323012 기사/뉴스 ‘박근혜 변호인’ 유영하, 탄핵 찬성 국힘 의원에 “쥐XX” 13 22:48 2,064
323011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검찰 조사 출석거부 사유 “변호사 선임 안 끝나” 145 22:41 12,483
323010 기사/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5급 승진 여성 비율 가장 높았음 46 22:13 5,101
323009 기사/뉴스 “아, 인터넷…아임 베리 쏘리” AI 교과서 시연 현장에 무슨 일이 30 21:42 3,226
323008 기사/뉴스 윤석열이 거부한 법안 목록.txt 23 21:38 3,883
323007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변호인단 준비 착수…헌재 출신 전관 물색 48 21:33 4,497
323006 기사/뉴스 [속보] 국힘 전국위 의장 “비대위 설치 절차 진행”···한동훈 사퇴 전 개시 1 21:31 905
323005 기사/뉴스 "윤 대통령, 빠르면 2개월 안에 전원일치로 탄핵" 전 법체처장의 전망 53 21:29 4,505
323004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채수빈, 홍희주 찰떡 스타일링 6 21:20 3,616
» 기사/뉴스 이상순, 60억 평창동 집 제일 좋은 방은 ♥이효리에게…"이 집을 누가 샀는데" (요정재형) 12 21:09 7,126
323002 기사/뉴스 외신 “尹, 계엄도박 몰락 자초…김건희 가장 큰 부담” 5 21:08 1,797
323001 기사/뉴스 ‘김건희 명품백’ 조사 지휘한 권익위 국장 숨진 채 발견 179 21:06 38,057
323000 기사/뉴스 문 사령관은 계엄을 앞두고 병력 동원을 준비하면서도 직속상관에게는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보안을 지킨다며 김용현 장관과 직거래를 한 겁니다. 304 20:58 25,264
322999 기사/뉴스 검찰담당일진대변인 “ 한동훈, 사냥꾼에 쫓긴 고라니” 38 20:51 3,982
322998 기사/뉴스 울산 중구, 신세계 본사 방문…"혁신도시 부지 개발 촉구" 8 20:47 1,142
322997 기사/뉴스 [속보] 검찰, 윤 대통령 소환 통보서에 '내란 우두머리' 적시 376 20:47 22,728
322996 기사/뉴스 주일대사 “한일” 대신 “일한” “일미한”, ‘한국인 맞나’ 술렁…반박 보니 16 20:42 3,147
322995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6 20:32 4,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