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밑글 보고 찾아본 채이배 의원 감금 사건
5,126 37
2024.12.15 20:42
5,126 37

https://m.youtu.be/Sb6nlmhJegs?si=6HLtUPDruebno7Ob




wnjzvv

asLOeH

밖으로 못나가게 막아서 사상 초유의 창문 인터뷰 시작



xKHszC

이유는 바로 이거 때문


UkhBiZ

tgnqYK
🤔🤔🤔🤔🤔


LSpDVQ
채이배 의원이 문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몇명이 달라붙어서 ㅈㄴ 막음


AVDFfQ
법사위원장도 채이배 의원 밖으로 못나가게 하려고 소파 문으로 옮김


bRrpg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JzJNZ
그렇다고 합니다


VbcwNz

wgZAfJ

jlLbEH
RzJJPF


YfvKQH

zJxgvX

경찰하고 소방서에서 와서 감금 풀림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국회 4층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실, 2층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장, 3층 운영위원회 회의실, 7층 의안과·의사과, 의원회관 6층 채이배 의원 사무실을 동시에 점거했다. 결국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채이배 의원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감금했고 이후 경찰과 소방관이 출동하고 나서야 채이배 의원이 풀려났다.





qbUxEB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55 12.10 84,4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93,5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52,6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9,5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03,0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58,2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6,3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0,0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7,3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9169 이슈 바다에서 발견된 신기한 생물체 1 10:14 132
2579168 유머 귀여운 파자마의 로망이 있지만 몸이 거부함 2 10:13 378
2579167 이슈 조국 “남은 것은 검찰해체…영어생활 동안 흠결·한계 깊이 성찰할 것” 10:13 256
2579166 정보 주블리 김병주의원 5년만에 첨으로 후원회 마감 19 10:13 997
2579165 이슈 [톡파원 25시 선공개] 비빔밥 논란 재점화(?) 에드워드 리 셰프의 의견은?! 10:12 123
2579164 기사/뉴스 명태균 측 "홍준표 나불거리면 끝장내겠다…오세훈도 무고혐의 고소할 것" 15 10:12 552
2579163 정보 성공률 93%인 쿠데타 계획이 실패했던 7%의 이유 1 10:12 565
2579162 이슈 워니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 2 10:11 430
2579161 기사/뉴스 [단독] 김재경, 품절녀 됐다…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극비리 결혼 20 10:11 2,188
2579160 이슈 여론조사) 비상계엄 선포에 김건희가 영향력을 미쳤다, [_그렇다 --- 84.6%] 1 10:11 453
2579159 기사/뉴스 [그래픽] 윤 대통령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예상 절차 1 10:11 411
2579158 기사/뉴스 김건희 의혹 담은 '퍼스트레이디', 尹 탄핵안 가결에 박스오피스 5위 2 10:09 394
2579157 기사/뉴스 송옥숙, 데이팅앱으로 박상원 만났다‥황혼 청춘 로맨스(실버벨이 울리면) 1 10:09 537
2579156 이슈 [단독] 12·3 비상계엄 ‘야간 통금’ 42년 만 부활 검토했다 146 10:08 5,805
2579155 이슈 [하이해인] 오랜만에 농땡이(?) 쉬는날 데이트 브이로그 (Feat.프로젝트7) 10:08 126
2579154 이슈 민주당 당비내는 권리당원 증감비교 24 10:07 1,606
2579153 기사/뉴스 [단독] 전두환이 내밀고 최규하가 서명한 ‘5·17 내란계획서’ 나왔다 6 10:06 906
2579152 이슈 男피겨 간판 차준환, 졸업 후 서울시청서 뛰나…연봉 2억 편성 23 10:05 1,093
2579151 이슈 [KBO]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과 4년 총액 26억 FA 계약 26 10:05 889
2579150 이슈 태권도 4단과 3단 그리고 노란띠 (주어 : 플레이브) 5 10:05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