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토브리그는 식는데… 갈 곳 못찾은 ‘FA 7인방’
3,570 20
2024.12.15 19:49
3,570 20

올해 통합우승을 이룬 기아는 임기영, 서건창 쪽에서 제시한 금액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임기영의 경우 필승조 중 한 명이던 장현식이 엘지(LG)로 이적한 터라 팀에 필요한 불펜 자원이기는 하지만 협상 테이블에서 끌려가지 않겠다는 의지가 단호하다. 총액 기준으로 임기영은 20억원대, 서건창은 10억원대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는 팀 마무리 이용찬과 두 차례 만남 과정에서 원하는 계약액을 제시한 상황이다. 구두로 계속 협상 중인데 엔씨 또한 오버페이는 없다는 입장이다. 김성욱의 경우는 계약액 자체를 제시하지 않았다. 수준급 내야수인 류지혁이나 하주석도 협상은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 계약 소식이 없다. B등급 FA 선수의 경우 일부에서 ‘사인 앤 트레이드’ 논의가 있으나 아직은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다

https://v.daum.net/v/20241215183501540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56 12.10 84,4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93,5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52,6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9,5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03,0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58,2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6,3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0,0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7,3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9172 이슈 일본에서 못 불렀다고 화제였다는 코나유키- 김재중, 오오하시 카즈야(나니와단시) 10:17 39
2579171 이슈 [⚡] NCT ZONE OFFICIAL NEW POSTER : NCT WISH 합류 🔜 2024. 12. 26 10:17 21
2579170 이슈 국회 집회 현장 영상에 달린 댓글 24 10:15 1,420
2579169 이슈 바다에서 발견된 신기한 생물체 6 10:14 569
2579168 유머 귀여운 파자마의 로망이 있지만 몸이 거부함 8 10:13 873
2579167 이슈 조국 “남은 것은 검찰해체…영어생활 동안 흠결·한계 깊이 성찰할 것” 7 10:13 553
2579166 정보 주블리 김병주의원 5년만에 첨으로 후원회 마감 47 10:13 1,964
2579165 이슈 [톡파원 25시 선공개] 비빔밥 논란 재점화(?) 에드워드 리 셰프의 의견은?! 10:12 193
2579164 기사/뉴스 명태균 측 "홍준표 나불거리면 끝장내겠다…오세훈도 무고혐의 고소할 것" 31 10:12 1,078
2579163 정보 성공률 93%인 쿠데타 계획이 실패했던 7%의 이유 13 10:12 1,082
2579162 이슈 워니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 3 10:11 545
2579161 기사/뉴스 [단독] 김재경, 품절녀 됐다…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극비리 결혼 25 10:11 2,968
2579160 이슈 여론조사) 비상계엄 선포에 김건희가 영향력을 미쳤다, [_그렇다 --- 84.6%] 2 10:11 572
2579159 기사/뉴스 [그래픽] 윤 대통령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예상 절차 1 10:11 502
2579158 기사/뉴스 김건희 의혹 담은 '퍼스트레이디', 尹 탄핵안 가결에 박스오피스 5위 2 10:09 460
2579157 기사/뉴스 송옥숙, 데이팅앱으로 박상원 만났다‥황혼 청춘 로맨스(실버벨이 울리면) 2 10:09 628
2579156 이슈 [단독] 12·3 비상계엄 ‘야간 통금’ 42년 만 부활 검토했다 187 10:08 8,319
2579155 이슈 [하이해인] 오랜만에 농땡이(?) 쉬는날 데이트 브이로그 (Feat.프로젝트7) 10:08 145
2579154 이슈 민주당 당비내는 권리당원 증감비교 30 10:07 1,994
2579153 기사/뉴스 [단독] 전두환이 내밀고 최규하가 서명한 ‘5·17 내란계획서’ 나왔다 7 10:06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