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토브리그는 식는데… 갈 곳 못찾은 ‘FA 7인방’
3,387 20
2024.12.15 19:49
3,387 20

올해 통합우승을 이룬 기아는 임기영, 서건창 쪽에서 제시한 금액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임기영의 경우 필승조 중 한 명이던 장현식이 엘지(LG)로 이적한 터라 팀에 필요한 불펜 자원이기는 하지만 협상 테이블에서 끌려가지 않겠다는 의지가 단호하다. 총액 기준으로 임기영은 20억원대, 서건창은 10억원대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는 팀 마무리 이용찬과 두 차례 만남 과정에서 원하는 계약액을 제시한 상황이다. 구두로 계속 협상 중인데 엔씨 또한 오버페이는 없다는 입장이다. 김성욱의 경우는 계약액 자체를 제시하지 않았다. 수준급 내야수인 류지혁이나 하주석도 협상은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 계약 소식이 없다. B등급 FA 선수의 경우 일부에서 ‘사인 앤 트레이드’ 논의가 있으나 아직은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다

https://v.daum.net/v/20241215183501540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46 12.10 77,2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87,6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45,5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8,2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94,0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53,3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3,4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23,1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45,23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4,8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014 기사/뉴스 전광훈 "광화문에 연설하러 나오시라"…윤, 향후 행보는 32 23:16 2,716
323013 기사/뉴스 예언가 명태균, “민주당 정권재창출 56%, 이재명 대통령 30%” 196 22:50 20,608
323012 기사/뉴스 ‘박근혜 변호인’ 유영하, 탄핵 찬성 국힘 의원에 “쥐XX” 13 22:48 2,188
323011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검찰 조사 출석거부 사유 “변호사 선임 안 끝나” 152 22:41 13,832
323010 기사/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5급 승진 여성 비율 가장 높았음 47 22:13 5,327
323009 기사/뉴스 “아, 인터넷…아임 베리 쏘리” AI 교과서 시연 현장에 무슨 일이 30 21:42 3,295
323008 기사/뉴스 윤석열이 거부한 법안 목록.txt 23 21:38 3,952
323007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변호인단 준비 착수…헌재 출신 전관 물색 48 21:33 4,560
323006 기사/뉴스 [속보] 국힘 전국위 의장 “비대위 설치 절차 진행”···한동훈 사퇴 전 개시 1 21:31 913
323005 기사/뉴스 "윤 대통령, 빠르면 2개월 안에 전원일치로 탄핵" 전 법체처장의 전망 54 21:29 4,527
323004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채수빈, 홍희주 찰떡 스타일링 6 21:20 3,729
323003 기사/뉴스 이상순, 60억 평창동 집 제일 좋은 방은 ♥이효리에게…"이 집을 누가 샀는데" (요정재형) 12 21:09 7,222
323002 기사/뉴스 외신 “尹, 계엄도박 몰락 자초…김건희 가장 큰 부담” 5 21:08 1,807
323001 기사/뉴스 ‘김건희 명품백’ 조사 지휘한 권익위 국장 숨진 채 발견 180 21:06 39,275
323000 기사/뉴스 문 사령관은 계엄을 앞두고 병력 동원을 준비하면서도 직속상관에게는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보안을 지킨다며 김용현 장관과 직거래를 한 겁니다. 305 20:58 25,589
322999 기사/뉴스 검찰담당일진대변인 “ 한동훈, 사냥꾼에 쫓긴 고라니” 38 20:51 4,010
322998 기사/뉴스 울산 중구, 신세계 본사 방문…"혁신도시 부지 개발 촉구" 8 20:47 1,142
322997 기사/뉴스 [속보] 검찰, 윤 대통령 소환 통보서에 '내란 우두머리' 적시 378 20:47 22,855
322996 기사/뉴스 주일대사 “한일” 대신 “일한” “일미한”, ‘한국인 맞나’ 술렁…반박 보니 16 20:42 3,147
322995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6 20:32 4,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