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엄 당시 군인 1천 5백여 명 동원 확인"‥경찰도 윤 대통령 소환 임박
894 6
2024.12.15 19:32
894 6

https://youtu.be/t8bOul74C08?si=n3NyWBuNIs8CVrr0



직무가 정지된 대통령의 말에선 오늘도 거짓이 드러나는 모습입니다.

12·3 내란 사태 당시 국회 장악과 정치인 체포 등을 위해 천 5백여 명의 군인이 동원됐단 사실이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군과 경찰 수뇌부 또 정부 국무위원들을 상대로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경찰 역시,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피의자에 대해 곧 소환을 통보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시를 받고 실행한 내란의 중요임무 종사자들에 대한 조사가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경찰도 이제 곧 내란의 우두머리인 윤 대통령에 대한 소환을 통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앞서 소환에 응하지 않는다면 "체포영장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조건희 기자 

영상취재: 김준형 이상용 / 영상편집: 이정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392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영혼의 편지》&《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개정판 증정 이벤트✨ 441 12.13 39,5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87,6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45,5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7,3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92,2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53,3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0,0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22,0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42,0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3,8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006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채수빈, 홍희주 찰떡 스타일링 3 21:20 759
323005 기사/뉴스 이상순, 60억 평창동 집 제일 좋은 방은 ♥이효리에게…"이 집을 누가 샀는데" (요정재형) 9 21:09 3,584
323004 기사/뉴스 외신 “尹, 계엄도박 몰락 자초…김건희 가장 큰 부담” 1 21:08 958
323003 기사/뉴스 ‘김건희 명품백’ 조사 지휘한 권익위 국장 숨진 채 발견 47 21:06 6,339
323002 기사/뉴스 문 사령관은 계엄을 앞두고 병력 동원을 준비하면서도 직속상관에게는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보안을 지킨다며 김용현 장관과 직거래를 한 겁니다. 190 20:58 11,293
323001 기사/뉴스 검찰담당일진대변인 “ 한동훈, 사냥꾼에 쫓긴 고라니” 37 20:51 3,030
323000 기사/뉴스 울산 중구, 신세계 본사 방문…"혁신도시 부지 개발 촉구" 8 20:47 792
322999 기사/뉴스 [속보] 검찰, 윤 대통령 소환 통보서에 '내란 우두머리' 적시 299 20:47 14,546
322998 기사/뉴스 주일대사 “한일” 대신 “일한” “일미한”, ‘한국인 맞나’ 술렁…반박 보니 13 20:42 2,499
322997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5 20:32 4,162
322996 기사/뉴스 밤늦게까지 '질서 있는 퇴장'‥"국민의힘, 아직 정신 덜 차렸다" 5 20:19 2,003
322995 기사/뉴스 "선결제 가게, 집회시민 미루고 배달·현장 장사…거지들 무료 배식 주냐" 씁쓸 438 20:17 33,220
322994 기사/뉴스 '1년 뒤엔 다 찍어주더라' 윤상현 사무실에 계란 투척…경찰 내사 착수 412 20:07 21,807
322993 기사/뉴스 ‘양극화’에 무너지는 지방 백화점... 그랜드백화점 일산점도 내년 2월 폐점 18 20:05 2,152
322992 기사/뉴스 [조성준기자의 와이드엔터] 2024년 방송가를 관통한 키워드는? 2 19:57 911
322991 기사/뉴스 "생존 자체가 버겁다…취소한 송년모임 제발 다시 해달라"[몰아치는 탄핵 소용돌이] 236 19:57 20,056
322990 기사/뉴스 [재테크+] “자산의 2%는 ‘이것’ 사라”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의 조언 8 19:56 2,695
322989 기사/뉴스 여행사·스터디카페 등 13개 업종, 내년부터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6 19:54 2,532
322988 기사/뉴스 스토브리그는 식는데… 갈 곳 못찾은 ‘FA 7인방’ 20 19:49 3,093
322987 기사/뉴스 모델 최정진, 故 조민기 성추행 피해자 향한 2차 가해에 '일침' (2018년 기사) 17 19:46 5,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