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취재에 따르면 친윤계 재선 A 의원은 오늘 오전, 의원 단체 대화방에 "어제 탄핵소추안 내용은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아니라 우리 당과 체제를 부정하는 탄핵안이었다"며 "자해정치를 하는 이재명과 민주당 부역자들은 덜어내자"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지켜야 할 108명이란 숫자도 의미 없어졌다"며 "90명이라도 똘똘 뭉쳐 새로운 희망의 작은 불씨라도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15518?sid=100
오?! 굿!!!!
이왕이면 제명이나 출당 ㄱㄱ
100명 밑이면 개헌저지선 뚫리는데 감당 가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