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급 지휘관·병사들 포상해야"…계엄군 끌어안은 이재명
18,219 275
2024.12.15 17:20
18,219 27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계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않은 하급 지휘관과 병사들을 포상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대표는 15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부당한 명령을 거부한 지휘관 덕분에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며 "계엄에 적극 가담하지 않은 하급 지휘관·병사는 포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계엄 사태 당시 일선 지휘관들과 병사들은 각자만의 방식으로 부당한 명령을 적극적으로 이행하지 않거나 회피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지 하루 만에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안정과 민생 회복을 강조하고 나섰다. 정치권 안팎에선 '수권 정당'의 면모를 강조하려는 포석으로 보고 있다.

이 대표는 추가경정예산 편성도 주문했다. 그는 "지금 당장 해야할 일은 내수 부족, 정부 재정역할 축소에 따른 소비 침체"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경 예산을 신속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금 추경을 한다면 정부가 심각하게 줄여버린 또는 없애버린 골목상권이나 서민경제 지원을 위한 지역화폐 예산이라든지, AI(인공지능) 관련 예산 그리고 조만간 대규모 전력부족 사태 겪게 될 텐데 전력 확보를 위한 기반시설 투자 예산 등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회·정부가 함께하는 '국정안정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세계 10위권의 경제력을 갖춘 시장경제 시스템과 경제 당국의 역량을 치켜세우면서 "국회 제1당인 우리 민주당도 시장 안정화, 투자보호조치 등 경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초당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나섰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0228



?.........??

목록 스크랩 (0)
댓글 2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283 00:06 12,5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2,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92,8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6,0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25,50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8,8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7,9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41,0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2,0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5,3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7310 이슈 JK김동욱, 이동욱 저격 발언 논란 "같은 이름인 게 쪽팔리게 만들어" 22:47 0
2677309 유머 회귀물 주인공 22:46 308
2677308 이슈 엄청 거절한거다 / 거절한 적 없다 갈리는 대화라는데 20 22:46 607
2677307 이슈 피아트 차주의 눈물나는 벤츠 출고기 2 22:45 430
2677306 이슈 윤씨는 카메라 다 있는데도 하는 언행이 품격이라곤 ㅍ도 없었음 7 22:45 446
2677305 이슈 인스타 dm 캐스팅으로 하이브 입사했다는 투어스 영재 4 22:44 478
2677304 이슈 핫게 갔었던 직장내괴롭힘 의심(?) 이탈리아용병 선수 인터뷰 7 22:44 770
2677303 이슈 손자 생긴 에미넴 6 22:42 766
2677302 이슈 오늘자 미련줄줄인 <감자연구소> 엔딩 5 22:42 671
2677301 이슈 영국에서 너무 고통이 극심해서 결국 퇴출되었다는 교도소 수감자용 체벌 기구 16 22:42 1,985
2677300 이슈 ‘문형배-김형두-정형식 짤’로 이슈된 이 장면에서 윤측 변호사가 한 말.gif 34 22:42 1,674
2677299 이슈 AI를 남용하는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AI와 환경문제 3 22:41 481
2677298 유머 NCT 127 피셜 : NCT 127은 전부 꼰대다 11 22:39 704
2677297 이슈 '틀딱'이라는 말을 들은 어른의 반응.jpg 13 22:37 1,841
2677296 이슈 짱구 휠체어 바퀴 커버 출시 6 22:37 1,420
2677295 이슈 오늘 고양이 유기범을 잡고 후기... 27 22:35 3,104
2677294 이슈 인용에 누가 잔망루피래 10 22:35 1,178
2677293 이슈 [불후의 명곡 700회 특집] MC 신동엽X김준현X이찬원 특별무대 (완전 긴장한 신동엽 ㅋㅋㅋ) 3 22:35 308
2677292 이슈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돌아가세요 12 22:32 1,827
2677291 이슈 얘들아 우리 구남친을 브랜드에 비유해보자 37 22:32 2,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