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나경원 "한동훈 등장이 불행의 시작"
28,872 417
2024.12.15 15:44
28,872 417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15일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등장은 불행의 시작이었다"라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우리 당은 총선 참패했고, 총선 후 대표로 등장한 한 대표는 총구가 항상 대통령에게 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탄핵 표결 전에도 우린 한동훈 대표를 설득했다"며 "우리 스스로 언론기사 63건 만으로 탄핵하는 건 아니다, 좀 더 차분히 절차를 진행하자 했지만 한 대표는 기어이 속전속결 탄핵을 고집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83763?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37 12.10 73,3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86,3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43,2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5,9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90,9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52,1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08,99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21,0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42,0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1,9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971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친윤계, 의원 단체방서 "민주당 부역자 덜어내고 90명 뭉치자" 15 18:32 586
322970 기사/뉴스 [단독] “민주주의 수호에 당파가 어디 있나”…마이클 샌델이 한국에 던진 말 77 18:11 7,567
322969 기사/뉴스 [단독] 여 비대위원장에 '친윤계 중진' 권영세 물망 61 18:08 3,375
322968 기사/뉴스 [단독]‘비상계엄의 밤’…6시간 동안 112 신고 2330건 19 17:59 4,688
322967 기사/뉴스 빨라진 대선 시계···“보수가 탄핵된 건 아니다” 몸푸는 여권 주자들 213 17:55 10,008
322966 기사/뉴스 [속보] 검찰 "윤대통령 2차 소환 통보 예정" 114 17:42 6,654
322965 기사/뉴스 [1보] 검찰, 윤석열 오늘 소환통보…불출석 298 17:41 27,690
322964 기사/뉴스 [속보] 경찰 특수단, "계엄 당시 수방사, 특전사, 정보사 등 병력 1,500여명 동원 확인" 34 17:34 1,860
322963 기사/뉴스 [속보] 경찰 특수단,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문상호 정보사령관 등 조사" 16 17:32 1,157
322962 기사/뉴스 [속보] 경찰 "이번 계엄에 군인 1천500명 동원 확인" 286 17:29 15,866
322961 기사/뉴스 [단독]“한 명씩 일어나 탄핵 찬반 밝혀라”···국힘 의총서 색출 시도, 당론도 거수로 664 17:20 22,946
322960 기사/뉴스 "하급 지휘관·병사들 포상해야"…계엄군 끌어안은 이재명 219 17:20 10,024
322959 기사/뉴스 대통령실 인근 윤 대통령 응원 화환에 불…경찰 조사 179 17:08 11,893
322958 기사/뉴스 [단독]尹, 탄핵 이후 대비했다…與원내대표 선거 개입 의혹 94 17:01 11,026
322957 기사/뉴스 [1보] 검찰, '비상계엄'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151 16:51 10,527
322956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채수빈 통했다, 순간 최고 9.2%[종합] 12 16:49 1,125
322955 기사/뉴스 [단독]경찰 특수단, 경찰청·서울경찰청 경비라인 대거 참고인 조사 7 16:47 1,086
322954 기사/뉴스 [단독]檢, “尹-김용현 부정선거 거론하며 ‘비상조치’ 누차 언급” 진술 확보 4 16:46 1,209
322953 기사/뉴스 "뭐요"로 전락한 임영웅, '국민 가수'는 하고 싶은데 정치는 모를래요 [이슈&톡] 744 16:42 34,942
322952 기사/뉴스 [속보] 韓권한대행 "모든 판단기준을 헌법·법률·국가의 미래에 둘 것" 5 16:39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