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누가 불 질렀나…용산 대통령실 인근 尹 응원 화환 10개 불타
39,686 645
2024.12.15 14:34
39,686 645

iBFJyy

15일 오전 1시 33분쯤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세워진 윤석열 대통령을 응원하는 문구가 적힌 화환들에 불이 났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화환 약 10개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다.

용산소방서는 ‘화환이 불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14대, 인원 47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10분 만인 오전 1시4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은 화재가 방화로 인한 것인지 혹은 담배꽁초 투기로 발생한 것인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https://naver.me/FsRMF4ch

목록 스크랩 (0)
댓글 6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33 12.10 72,4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86,3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41,7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4,5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90,0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52,1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07,5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9,79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41,2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0,3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948 기사/뉴스 [속보] 우의장, 韓권한대행에 "정부·국회 합심해 위기 극복" 16:33 135
322947 기사/뉴스 '탄핵심판' 심리 앞둔 헌재…내일 尹에 "답변서 제출" 요청 2 16:32 262
322946 기사/뉴스 '트럼프 강간' 발언 소송 걸린 미국 ABC방송, 결국 215억 주고 합의 16:30 438
322945 기사/뉴스 [속보] 韓권한대행, 국회 방문…우원식 국회의장 예방 11 16:30 800
322944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내일 오전 10시30분 기자회견…사의 밝힐 듯 13 16:29 946
322943 기사/뉴스 [속보] 조국혁신당 "이재명 '국정안정협의체' 적극 참여" 32 16:27 1,523
322942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16일 오전 10시 30분 거취 관련 기자회견 16 16:26 519
322941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비대위 질문에 "당대표 거취 보고 규정 해석해도 늦지 않아" 5 16:25 490
322940 기사/뉴스 미 동부 ‘미확인 드론’ 출몰 확산…트럼프도 “정부, 진실 알려라” 2 16:24 658
322939 기사/뉴스 한동훈, 거취 표명 기자회견 하려다 돌연 취소(종합) 3 16:13 1,158
322938 기사/뉴스 尹 파면 여부 헌재 결정 빠르면 내년 1월에 나올 듯 94 16:11 7,083
322937 기사/뉴스 경찰, 尹 내란죄 고발인 조사…국무위원 조사도 속도 4 16:07 685
322936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거취 관련 기자회견 돌연 취소...국힘 “오보” 91 15:58 9,427
322935 기사/뉴스 여야 헌법재판관 인사청문 특위 구성 완료‥"이달 내 마무리" 1 15:55 509
322934 기사/뉴스 [단독]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공수처 조사 예정일 전날 검찰이 체포…수사 경쟁 격화 185 15:52 9,317
322933 기사/뉴스 “젊은 친구들에게 미안해서”… 핫팩 1만개 기부한 사진 작가 13 15:50 3,461
322932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거취 관련 기자회견 돌연 취소 314 15:46 21,673
322931 기사/뉴스 [속보]나경원 "한동훈 등장이 불행의 시작" 324 15:44 19,024
322930 기사/뉴스 ‘탄핵 찬성’ 與김상욱 “당 처분 달게 받겠다…친윤으론 차기 대선 못 이겨” 54 15:32 3,422
322929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국민의힘은 여전히 여당” 339 15:31 15,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