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탄핵선고까지 2개월 남짓 걸릴 듯"
44,865 449
2024.12.15 14:24
44,865 449

임지봉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eRBTqO

선고 시기 전망

약 2-2.5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노무현 전 대통령 사례(63일)와 비슷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 사례(91일)보다는 짧을 것으로 전망

증거가 방송으로 공개되어 있고, 사실관계 확인이 비교적 용이하기 때문


주요 법률 위반 사항

형법상 내란죄

직권남용죄

헌법 제77조 위반 (계엄 관련)

국회의 권한 침해


탄핵 심판 결과 전망

헌법재판소의 판례 기준: 위법행위의 중대성

국민 신임 배신 여부가 중요한 판단 기준

현재 70-80%의 국민이 탄핵에 찬성하는 여론

위법의 중대성이 인정되어 탄핵이 인용될 것으로 전망

목록 스크랩 (1)
댓글 4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3,2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45,9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03,3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82,6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63,3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17,9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0 20.05.17 5,424,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69,2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12,0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977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폭동 관련 수사 전담팀 설치 방침 104 07:16 3,032
329976 기사/뉴스 외신, '윤 대통령 구속' 긴급 뉴스로 송고…"한국 헌정사 현직 최초" 6 06:59 1,241
329975 기사/뉴스 [단독] 폭도로 변한 尹지지자들…민간인 둘러싸고 마구 때렸다 78 06:45 6,899
329974 기사/뉴스 [속보]'尹구속심사' 서부지법 앞 연행자 이틀간 최소 85명 45 06:30 3,619
329973 기사/뉴스 "대통령님 힘내세요" 2030 남성 '청년 우파' 결집 배경은 55 06:27 5,035
329972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오전 9시 수석비서관 회의..."헌정 사상 초유 사태 논의" 28 06:22 3,169
329971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인근 질서 완전 회복" / YTN 35 06:11 4,256
329970 기사/뉴스 [단독]보수 행사서 반공 외치고 경례한 백골단…초청자는 '尹의 입' 35 05:46 4,717
329969 기사/뉴스 [속보] 서부지법에 경찰 기동대 등 1천400명 투입…시위대 해산 시도 140 05:43 12,756
329968 기사/뉴스 [속보] 미 정부, 윤 대통령 구속 관련 "한국의 민주적 회복력 확신" 22 05:42 2,697
329967 기사/뉴스 [속보] 尹측 "구속영장 발부 반헌법·반법치…대통령 내란 어불성설" 14 05:41 1,756
329966 기사/뉴스 [속보] 尹 측 "구속영장 발부 반헌법‥폭력 사태 尹이 바라는 바 아냐" 102 05:39 5,651
329965 기사/뉴스 MBC 취재진2명이 현장 나갔는데 모두 부상을 당해서 병원 치료위해 현장 철수 했다함 35 05:14 4,579
329964 기사/뉴스 [속보]美, 尹 구속에 "헌법 따르려는 한국에 감사" 215 05:14 12,326
329963 기사/뉴스 MBC등 취재진 장비 빼앗기고 폭행당했다함 54 05:04 5,707
329962 기사/뉴스 [속보] 與, 尹 구속에 "법원 판단 매우 안타깝게 생각" 27 04:36 2,407
329961 기사/뉴스 [속보]尹 지지자들 서부지법 후문서 재차 진입 시도…경찰 대치 중 68 04:19 6,945
329960 기사/뉴스 '구속 윤 대통령' 머그샷·수형복 등 미결수용자 대우… 3평 독방 이동 15 04:15 4,033
329959 기사/뉴스 오세훈, 경찰 폭행한 민노총에 "공권력의 무력화" 122 03:54 17,623
329958 기사/뉴스 尹구속에 지지자들 서부지법 난입…유리창 깨고 집기 파손 15 03:42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