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탄핵선고까지 2개월 남짓 걸릴 듯"
44,059 449
2024.12.15 14:24
44,059 449

임지봉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eRBTqO

선고 시기 전망

약 2-2.5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노무현 전 대통령 사례(63일)와 비슷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 사례(91일)보다는 짧을 것으로 전망

증거가 방송으로 공개되어 있고, 사실관계 확인이 비교적 용이하기 때문


주요 법률 위반 사항

형법상 내란죄

직권남용죄

헌법 제77조 위반 (계엄 관련)

국회의 권한 침해


탄핵 심판 결과 전망

헌법재판소의 판례 기준: 위법행위의 중대성

국민 신임 배신 여부가 중요한 판단 기준

현재 70-80%의 국민이 탄핵에 찬성하는 여론

위법의 중대성이 인정되어 탄핵이 인용될 것으로 전망

목록 스크랩 (1)
댓글 4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52 12.10 79,9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89,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50,4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9,5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96,6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57,3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4,5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24,7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46,1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4,8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015 기사/뉴스 한동훈 “내가 탄핵 투표했나, 계엄했나”… 친윤 등 물병 던지며 반발 38 03:28 2,161
323014 기사/뉴스 따뜻하고 아름다운 동자동 주민들의 떡 5 02:24 2,484
323013 기사/뉴스 만 39세 이준석…“조기 대선 치러지면, 출마할 생각 있다” 407 12.15 22,507
323012 기사/뉴스 전광훈 "광화문에 연설하러 나오시라"…윤, 향후 행보는 34 12.15 3,697
323011 기사/뉴스 예언가 명태균, “민주당 정권재창출 56%, 이재명 대통령 30%” 220 12.15 32,545
323010 기사/뉴스 ‘박근혜 변호인’ 유영하, 탄핵 찬성 국힘 의원에 “쥐XX” 13 12.15 2,824
323009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검찰 조사 출석거부 사유 “변호사 선임 안 끝나” 165 12.15 19,853
323008 기사/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5급 승진 여성 비율 가장 높았음 52 12.15 6,135
323007 기사/뉴스 “아, 인터넷…아임 베리 쏘리” AI 교과서 시연 현장에 무슨 일이 30 12.15 3,671
323006 기사/뉴스 윤석열이 거부한 법안 목록.txt 23 12.15 4,235
323005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변호인단 준비 착수…헌재 출신 전관 물색 48 12.15 4,809
323004 기사/뉴스 [속보] 국힘 전국위 의장 “비대위 설치 절차 진행”···한동훈 사퇴 전 개시 1 12.15 971
323003 기사/뉴스 "윤 대통령, 빠르면 2개월 안에 전원일치로 탄핵" 전 법체처장의 전망 54 12.15 4,899
323002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채수빈, 홍희주 찰떡 스타일링 6 12.15 4,019
323001 기사/뉴스 이상순, 60억 평창동 집 제일 좋은 방은 ♥이효리에게…"이 집을 누가 샀는데" (요정재형) 13 12.15 7,651
323000 기사/뉴스 외신 “尹, 계엄도박 몰락 자초…김건희 가장 큰 부담” 5 12.15 1,934
322999 기사/뉴스 ‘김건희 명품백’ 조사 지휘한 권익위 국장 숨진 채 발견 191 12.15 46,302
322998 기사/뉴스 문 사령관은 계엄을 앞두고 병력 동원을 준비하면서도 직속상관에게는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보안을 지킨다며 김용현 장관과 직거래를 한 겁니다. 313 12.15 28,744
322997 기사/뉴스 검찰담당일진대변인 “ 한동훈, 사냥꾼에 쫓긴 고라니” 38 12.15 4,176
322996 기사/뉴스 울산 중구, 신세계 본사 방문…"혁신도시 부지 개발 촉구" 8 12.15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