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탄핵 찬성한 같은 당 의원에 “쥐XX” “저주”···마녀사냥하는 국민의힘
3,884 51
2024.12.15 13:08
3,884 51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인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당내 탄핵 찬성표에 대해 “의총을 열어 결정한 당론이 애들 장난인가”라며 “쥐새끼 마냥 아무 말 없이 당론을 따를 것처럼 해놓고 그렇게 뒤통수 치면 영원히 감춰질 줄 알았나”라고 비판했다.

그는 “두고봐라. 머지않아 더럽고 치졸한 당신들 이름은 밝혀질 것이고 밝혀져야만 한다”며 “떳떳하게 커밍아웃해라. 하늘이 그대들의 정치생명을 거둬들일 것이다. 그대들의 정치생명은 끝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옛 정을 생각해서 오늘 의총에서 동료의원이 그대들에게 말한 ‘저주’라는 단어는 속으로 삼키면서 하지 않으련다”라고 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9321?sid=100




무기명이 뭔지 모름?


목록 스크랩 (0)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3,2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45,9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04,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82,6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63,3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17,9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0 20.05.17 5,424,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69,2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13,3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980 기사/뉴스 MBC <모텔캘리포니아> 시청률 추이 7 07:41 816
329979 기사/뉴스 (1월3일기사)"김건희 울고 있을 것"...극우 유튜버 부추긴 윤석열, 이후 생긴 일 2 07:39 687
329978 기사/뉴스 SBS <나의완벽한비서> 시청률 추이 12 07:37 1,172
329977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폭동 관련 수사 전담팀 설치 방침 148 07:16 5,678
329976 기사/뉴스 외신, '윤 대통령 구속' 긴급 뉴스로 송고…"한국 헌정사 현직 최초" 6 06:59 1,454
329975 기사/뉴스 [단독] 폭도로 변한 尹지지자들…민간인 둘러싸고 마구 때렸다 94 06:45 9,199
329974 기사/뉴스 [속보]'尹구속심사' 서부지법 앞 연행자 이틀간 최소 85명 45 06:30 3,794
329973 기사/뉴스 "대통령님 힘내세요" 2030 남성 '청년 우파' 결집 배경은 61 06:27 5,912
329972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오전 9시 수석비서관 회의..."헌정 사상 초유 사태 논의" 29 06:22 3,340
329971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인근 질서 완전 회복" / YTN 35 06:11 4,481
329970 기사/뉴스 [단독]보수 행사서 반공 외치고 경례한 백골단…초청자는 '尹의 입' 35 05:46 4,906
329969 기사/뉴스 [속보] 서부지법에 경찰 기동대 등 1천400명 투입…시위대 해산 시도 143 05:43 13,090
329968 기사/뉴스 [속보] 미 정부, 윤 대통령 구속 관련 "한국의 민주적 회복력 확신" 22 05:42 2,861
329967 기사/뉴스 [속보] 尹측 "구속영장 발부 반헌법·반법치…대통령 내란 어불성설" 14 05:41 1,817
329966 기사/뉴스 [속보] 尹 측 "구속영장 발부 반헌법‥폭력 사태 尹이 바라는 바 아냐" 109 05:39 6,195
329965 기사/뉴스 MBC 취재진2명이 현장 나갔는데 모두 부상을 당해서 병원 치료위해 현장 철수 했다함 35 05:14 4,851
329964 기사/뉴스 [속보]美, 尹 구속에 "헌법 따르려는 한국에 감사" 220 05:14 13,108
329963 기사/뉴스 MBC등 취재진 장비 빼앗기고 폭행당했다함 54 05:04 5,989
329962 기사/뉴스 [속보] 與, 尹 구속에 "법원 판단 매우 안타깝게 생각" 27 04:36 2,436
329961 기사/뉴스 [속보]尹 지지자들 서부지법 후문서 재차 진입 시도…경찰 대치 중 68 04:19 7,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