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탄핵 찬성한 같은 당 의원에 “쥐XX” “저주”···마녀사냥하는 국민의힘
3,632 51
2024.12.15 13:08
3,632 51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인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당내 탄핵 찬성표에 대해 “의총을 열어 결정한 당론이 애들 장난인가”라며 “쥐새끼 마냥 아무 말 없이 당론을 따를 것처럼 해놓고 그렇게 뒤통수 치면 영원히 감춰질 줄 알았나”라고 비판했다.

그는 “두고봐라. 머지않아 더럽고 치졸한 당신들 이름은 밝혀질 것이고 밝혀져야만 한다”며 “떳떳하게 커밍아웃해라. 하늘이 그대들의 정치생명을 거둬들일 것이다. 그대들의 정치생명은 끝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옛 정을 생각해서 오늘 의총에서 동료의원이 그대들에게 말한 ‘저주’라는 단어는 속으로 삼키면서 하지 않으련다”라고 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9321?sid=100




무기명이 뭔지 모름?


목록 스크랩 (0)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영혼의 편지》&《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개정판 증정 이벤트✨ 422 12.13 36,0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86,3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41,7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4,5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90,0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52,1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07,5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9,79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41,2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0,3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952 기사/뉴스 [속보] 韓권한대행 "모든 판단기준을 헌법·법률·국가의 미래에 둘 것" 16:39 127
322951 기사/뉴스 [속보] 韓권한대행 "현 상황 수습이 공직 생활의 마지막 소임" 9 16:37 516
322950 기사/뉴스 [속보] 우의장, 韓권한대행에 "국정협의체 조속한 가동이 중요" 16:35 138
322949 기사/뉴스 [속보] 우의장, 韓권한대행에 "정부·국회 합심해 위기 극복" 1 16:35 192
322948 기사/뉴스 [속보] 우의장, 韓권한대행에 "정부·국회 합심해 위기 극복" 2 16:33 464
322947 기사/뉴스 '탄핵심판' 심리 앞둔 헌재…내일 尹에 "답변서 제출" 요청 2 16:32 511
322946 기사/뉴스 '트럼프 강간' 발언 소송 걸린 미국 ABC방송, 결국 215억 주고 합의 3 16:30 850
322945 기사/뉴스 [속보] 韓권한대행, 국회 방문…우원식 국회의장 예방 13 16:30 1,185
322944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내일 오전 10시30분 기자회견…사의 밝힐 듯 15 16:29 1,185
322943 기사/뉴스 [속보] 조국혁신당 "이재명 '국정안정협의체' 적극 참여" 38 16:27 2,121
322942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16일 오전 10시 30분 거취 관련 기자회견 16 16:26 606
322941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비대위 질문에 "당대표 거취 보고 규정 해석해도 늦지 않아" 5 16:25 568
322940 기사/뉴스 미 동부 ‘미확인 드론’ 출몰 확산…트럼프도 “정부, 진실 알려라” 3 16:24 801
322939 기사/뉴스 한동훈, 거취 표명 기자회견 하려다 돌연 취소(종합) 3 16:13 1,232
322938 기사/뉴스 尹 파면 여부 헌재 결정 빠르면 내년 1월에 나올 듯 129 16:11 9,758
322937 기사/뉴스 경찰, 尹 내란죄 고발인 조사…국무위원 조사도 속도 4 16:07 726
322936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거취 관련 기자회견 돌연 취소...국힘 “오보” 94 15:58 10,368
322935 기사/뉴스 여야 헌법재판관 인사청문 특위 구성 완료‥"이달 내 마무리" 1 15:55 531
322934 기사/뉴스 [단독]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공수처 조사 예정일 전날 검찰이 체포…수사 경쟁 격화 189 15:52 9,883
322933 기사/뉴스 “젊은 친구들에게 미안해서”… 핫팩 1만개 기부한 사진 작가 13 15:50 3,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