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탄핵 찬성한 같은 당 의원에 “쥐XX” “저주”···마녀사냥하는 국민의힘
3,541 51
2024.12.15 13:08
3,541 51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인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당내 탄핵 찬성표에 대해 “의총을 열어 결정한 당론이 애들 장난인가”라며 “쥐새끼 마냥 아무 말 없이 당론을 따를 것처럼 해놓고 그렇게 뒤통수 치면 영원히 감춰질 줄 알았나”라고 비판했다.

그는 “두고봐라. 머지않아 더럽고 치졸한 당신들 이름은 밝혀질 것이고 밝혀져야만 한다”며 “떳떳하게 커밍아웃해라. 하늘이 그대들의 정치생명을 거둬들일 것이다. 그대들의 정치생명은 끝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옛 정을 생각해서 오늘 의총에서 동료의원이 그대들에게 말한 ‘저주’라는 단어는 속으로 삼키면서 하지 않으련다”라고 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9321?sid=100




무기명이 뭔지 모름?


목록 스크랩 (0)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31 12.10 71,7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82,9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41,1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4,5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89,1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52,1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07,5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9,79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41,2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0,3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932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거취 관련 기자회견 돌연 취소 75 15:46 1,749
322931 기사/뉴스 [속보]나경원 "한동훈 등장이 불행의 시작" 64 15:44 1,597
322930 기사/뉴스 ‘탄핵 찬성’ 與김상욱 “당 처분 달게 받겠다…친윤으론 차기 대선 못 이겨” 48 15:32 2,326
322929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국민의힘은 여전히 여당” 245 15:31 8,487
322928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민주, 尹 탄핵소추 후 與처럼 행동 적절치 못해" 162 15:29 5,596
322927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국민의힘이 여전히 여당"…野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130 15:23 3,557
322926 기사/뉴스 [단독]비대위원장 김무성 추천…한동훈 곧 사퇴 568 15:22 14,864
322925 기사/뉴스 ‘이재명 대표 수사’ 수원지검 미제사건 윤석열 정부서 3배 급증(23.10.23) 16 15:21 1,161
322924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오후 4시 기자회견…사의 밝힐 듯 255 15:14 15,745
322923 기사/뉴스 아이브 리즈, 데뷔 첫 솔로 OST 가창…'사외다' OST '서머' 발매 4 15:08 328
322922 기사/뉴스 "소원대로 됐으니 사라져라"…'한동훈 저격' 쏟아낸 여권 주요인사들 13 14:43 1,972
322921 기사/뉴스 [속보]누가 불 질렀나…용산 대통령실 인근 尹 응원 화환 10개 불타 621 14:34 35,755
322920 기사/뉴스 주지훈·정유미, 어른 연애의 맛…'키스 1초 전' 포착(사외다) 4 14:30 1,602
322919 기사/뉴스 김태흠 충남지사 "한동훈 찌질하게 굴지 말고 사퇴해야" 33 14:29 2,456
322918 기사/뉴스 "탄핵선고까지 2개월 남짓 걸릴 듯" 409 14:24 32,338
322917 기사/뉴스 [단독]경찰, ‘계엄 전 국무회의 참석’ 박성재 법무장관 참고인 조사 8 14:19 1,104
322916 기사/뉴스 샌프란시스코 감독 "이정후, 건강한 몸으로 내년 출발부터 함께할 것" 5 13:56 981
322915 기사/뉴스 이준석 "내년 2월 탄핵 결과 나오면 대선 출마 가능…진지하게 검토중" 471 13:51 17,130
322914 기사/뉴스 잔혹한 고문흔적 그대로…문 열린 시리아 정치범 수용시설 참상 10 13:46 3,070
322913 기사/뉴스 [단독]尹, 탄핵 이후 대비했다…與원내대표 선거 개입 의혹 12 13:44 4,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