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기사/뉴스 [속보]이재명 "내란 실행 명령받고도 항명한 병사들, 벌 아니라 상 줘야"
36,052 556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30830603
2024.12.15 11:49
36,052 556
Up Down Comment Print

https://naver.me/FY3GJh45


근데 나도 항명한 하급 지휘관이나 일반 병사들에 잘못 묻고 싶진 않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556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영혼의 편지》&《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개정판 증정 이벤트✨ 417 12.13 34,4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82,9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39,7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4,5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87,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51,0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06,7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9,79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41,2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0,3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923 기사/뉴스 "소원대로 됐으니 사라져라"…'한동훈 저격' 쏟아낸 여권 주요인사들 11 14:43 1,117
322922 기사/뉴스 [속보]누가 불 질렀나…용산 대통령실 인근 尹 응원 화환 10개 불타 540 14:34 25,859
322921 기사/뉴스 주지훈·정유미, 어른 연애의 맛…'키스 1초 전' 포착(사외다) 3 14:30 1,200
322920 기사/뉴스 김태흠 충남지사 "한동훈 찌질하게 굴지 말고 사퇴해야" 30 14:29 2,017
322919 기사/뉴스 "탄핵선고까지 2개월 남짓 걸릴 듯" 336 14:24 24,579
322918 기사/뉴스 [단독]경찰, ‘계엄 전 국무회의 참석’ 박성재 법무장관 참고인 조사 8 14:19 917
322917 기사/뉴스 샌프란시스코 감독 "이정후, 건강한 몸으로 내년 출발부터 함께할 것" 5 13:56 879
322916 기사/뉴스 이준석 "내년 2월 탄핵 결과 나오면 대선 출마 가능…진지하게 검토중" 441 13:51 14,178
322915 기사/뉴스 잔혹한 고문흔적 그대로…문 열린 시리아 정치범 수용시설 참상 10 13:46 2,640
322914 기사/뉴스 [단독]尹, 탄핵 이후 대비했다…與원내대표 선거 개입 의혹 12 13:44 4,214
322913 기사/뉴스 [단독] 경찰, 윤태현 수방사 2특임대대장 소환...국회 병력 출동 관련 5 13:42 1,243
322912 기사/뉴스 탄핵 찬성한 같은 당 의원에 “쥐XX” “저주”···마녀사냥하는 국민의힘 51 13:08 3,435
322911 기사/뉴스 이재성 멀티골 빌미된 김민재, 다이어보다 낮은 '최저 평점... "비참한 경기력" 혹평 5 12:56 1,398
322910 기사/뉴스 [속보] 정부, 李 '국정협의체' 제안에 "여야 포함 국회와 협력 준비돼" 10 12:45 1,838
322909 기사/뉴스 '탄핵폭풍' 격랑 속 '대왕고래' 탐사시추 작업 본격화 47 12:36 3,676
322908 기사/뉴스 [속보]국힘 "한동훈 대표 사퇴 안 해" 343 12:14 34,788
322907 기사/뉴스 [팩트체크] 전광훈 목사 이단판정 받았다? 이단아님 32 12:13 4,498
322906 기사/뉴스 [단독]與 김예지 "제명해달라" 친윤 "물 흐리지말고 탈당하라" 457 11:54 46,317
» 기사/뉴스 [속보]이재명 "내란 실행 명령받고도 항명한 병사들, 벌 아니라 상 줘야" 556 11:49 36,052
322904 기사/뉴스 조국 단독 기사의 절반은 '검찰'이 썼다 (2019년 기사) 41 11:43 3,270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