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5.18을 알지만 경험하지 못했고 피부에 와닿지 않았는데
택시운전사를 통해 5.18이 서민들에게 남긴 공포와 상처가 얼마나 끔찍했는지 간접체험하고
서울의 봄을 통해 정치가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는 과정을 봤으며
문학을 통해 역사와 소설의 사이에서 우리가 무엇을 느껴야하는지, 어떤 용기를 가지고 살아야하는지 깨닫게 됨
https://x.com/iyothustra/status/1865437787027284014?t=JHgIKMxgoCWPxFXA-7VOE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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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문학과 예술의 순기능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