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건희 다룬 '퍼스트레이디', 탄핵 정국 속 개봉 3일 만에 1만 돌파
6,294 14
2024.12.15 04:47
6,294 14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개봉 3일 만에 1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퍼스트레이디'는 지난 13일 하루 593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8위, 누적관객수는 1만 2982명이다.

이로써 '퍼스트레이디'는 개봉 3일 만에 1만명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가운데, 윤 대통령의 아내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논란을 다룬 이 영화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https://naver.me/FDnI5pVY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22 12.10 67,7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82,2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36,0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3,1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87,4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47,8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04,8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8,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38,0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67,2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894 기사/뉴스 아이브 리즈, 데뷔 첫 솔로 OST 합류..'사랑은 외나무다리' 설렘 UP 10:52 5
322893 기사/뉴스 "탄핵소추 대통령에 월급 안 돼"…박용갑, 공무원법 개정안 발의 206 10:28 7,581
322892 기사/뉴스 [속보]검찰,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37 10:27 2,019
322891 기사/뉴스 헌재, '피청구인 윤석열' 탄핵심판 시작… 내일 재판관 회의 열어 6 10:26 791
322890 기사/뉴스 “이건 인생샷 각”…달리는 기차서 몸 내민 여성, 나무에 ‘쾅’ 추락(영상) 15 10:26 3,188
322889 기사/뉴스 검찰, '尹과 계엄 공모'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28 10:24 819
322888 기사/뉴스 박서진, 세상 떠난 두 형 위해 특별한 무대..父 '오열' [살림남][종합] 10:15 790
322887 기사/뉴스 [尹탄핵소추] 최소 수십만 모인 집회에 인파관리시스템 없었다 269 09:14 30,333
322886 기사/뉴스 "고통 없는 곳으로"... 39년 돌본 장애아들 살해한 아버지 징역 3년은 정의인가 38 08:40 4,956
322885 기사/뉴스 [속보] 美 "권한대행과 일할 준비" 강조하며 동맹 연속성 부각 3 08:34 2,503
322884 기사/뉴스 [단독]'만취 사망사고' DJ예송, 대법서 징역 8년 확정 18 08:30 6,221
» 기사/뉴스 김건희 다룬 '퍼스트레이디', 탄핵 정국 속 개봉 3일 만에 1만 돌파 14 04:47 6,294
322882 기사/뉴스 “육아 피로인 줄 알았는데”… 33세 여성, 아이 낳고 ‘이 암’ 말기 진단 9 04:17 12,639
322881 기사/뉴스 오세훈 윤 탄핵 가결에 “국민께 사죄… 사회·경제적 안정 시급” 336 03:09 27,666
322880 기사/뉴스 우크라이나 통해서 전쟁 일으키려 했던 윤과 내란당 307 03:00 50,280
322879 기사/뉴스 명패함에 명패가 떨어지는 소리, 투표 계수기가 돌아가는 소리가 본회의장에 울릴 정도의 적막이 이어졌다. 10 01:34 7,115
322878 기사/뉴스 "강제동원 배상판결 문제부터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까지, 그동안 일본은 윤 대통령 덕을 많이 봤습니다." 29 01:22 4,000
322877 기사/뉴스 김혜경여사 1심 재판을 앞두고 이재명이 쓴 글 445 01:18 42,307
322876 기사/뉴스 [속보] 블링컨 "尹탄핵소추, 한국 민주적 회복력 보여줘" 37 01:06 6,008
322875 기사/뉴스 퇴근 후 집 가면 누워서 스마트폰만…'고기능 ADHD' 인가요? 6 00:26 3,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