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문재인 귀한 줄 알아야 함
87,092 860
2024.12.15 02:41
87,092 860

MoFUYh

6·25전쟁 중인 1952년 경남 거제도에서 피란민의 자식으로 태어났다.

어머니가 연탄배달을 해야 했을 정도로 피란민의 삶은 가난했다.

문재인은 유년 시절을 얘기할 때마다 어머니의 연탄 배달을 돕다가

리어카와 함께 길가에 처박혔던 일을 떠올린다.

그는 부산의 명문이었던 경남중-경남고를 나왔다.

경남고엔 전체 수석으로 입학했고, 입학 후 문과에서 1등을 할 정도로 공부를 잘했다.

4년 장학금을 받으면서 사법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경희대 법대(72학번)에 진학했다.

그러나 대학 입학과 더불어 유신체제가 시작되면서 운동권 학생의 길을 갔다.

대학 3학년 때는 총학생회 총무부장을 맡았다.

학내에서 반독재, 유신반대 시위를 주도한 그는 제적을 당했고,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됐다.

석방되자마자 입영통지서가 날아들었다.

신병훈련을 마친 그가 배치된 곳은 특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

당시 특전사령관은 12·12 때 신군부 세력에 의해 총격을 당했던 정병주 소장,

소속 여단장은 전두환 준장, 소속 대대장은 장세동 중령이었다

특전사 제대 후

아버지가 급작스레 사망하자 그는 사법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80년 서울의 봄 때 복학도 했다. 


그러나 1차 합격 후 2차 시험을 치르고 결과를 기다리던 중,

전두환독재정권에 저항하다 다시 구속됐다.

그는 청량리경찰서 유치장에서 사시 합격통지서를 받았다.

합격 직후 안기부 직원이 문재인을 찾아와

과거 데모할 때와 생각이 같은가라고 물었지만 문재인은

그때 나의 행동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합격 취소를 각오한 말이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변호사가 된 후 노무현을 만난다.


1987년

6월 항쟁을 부산지역에서 주도하고

계속 부산 경남 인권변호사로 활동한다.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자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노무현을 돕는다.



노무현 서거 후 정치인이 되었다.


만약,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지 않았다면 문재인은 

다시 인권변호사로 돌아갔을 것이다.



그리고

2017년 대통령이 된다.



문재인같은 사람은 한국 현대사에 다시 나오기 힘들 것이다.



okSpMD


vihBgv
shmXuQ
QmKDlK
nGDhTL
yBOuhg
OUjAsi
vzBPxk
iShIDy

yPfuZT


CVclGD
HkYrkM

NXJHVS

https://img.theqoo.net/LWmLDs
https://img.theqoo.net/skrUbC

OjrnFT
oeRjkN
OBWaTs
AwQPMg
출처 다음카페

댓글 8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85 07.01 54,354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19,6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60,9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94,9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58,1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30,7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3,6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7,2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9,5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5,2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9,1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7611 이슈 스우파2 오드리 오늘 뜬 놀라운 근황…jpg 14:24 338
3107610 이슈 미야오 수인 인스타그램 업로드 14:22 116
3107609 정치 [속보] 李대통령, 9∼11일 몽골 방문…'한몽관계 황금시대' 공동선언 14:19 107
3107608 이슈 [MSI: HLE vs TSW] 3세트 종료 3:0 - 쉬다 온 한화생명e스포츠가 삼대빵으로 MSI 첫 경기를 승리합니다! 2 14:17 164
3107607 기사/뉴스 “단종오빠 물 주세요”…식품업계, 팬덤 효과 ‘쏠쏠’ 1 14:13 1,001
3107606 이슈 [언더커버 셰프] 농부 히태의 거짓 이력 25 14:12 1,849
3107605 유머 오늘 호날두가 월드컵에서 세운 대기록 19 14:08 2,012
3107604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82 14:08 4,591
3107603 기사/뉴스 [속보] 광주일고, 배재고 측 사과 받기로…"6일 함께 5·18 묘역 참배" 89 14:07 2,377
3107602 기사/뉴스 스타벅스 결제액 한 달 새 200억원 넘게 줄었다 42 14:05 1,752
3107601 이슈 미국 Gen Z 직장인 45% 현재 직장 상사와 부모가 정기적으로 대화한다 36 14:04 1,071
3107600 유머 올공에 펜스 이게 최선 입니까 17 14:03 2,063
3107599 기사/뉴스 [속보] 경찰, '삼전닉스 성과급 백지화 공문' 가짜뉴스 내사 착수 25 14:01 1,040
3107598 이슈 북중미월드컵 경우의수 역빙고 근황 31 14:01 2,664
3107597 기사/뉴스 수원 파란대문장미 잘라간 60대, 경찰 조사서 “사라질까 봐” 35 13:56 3,035
3107596 이슈 [경기종료] 스위스 2-0 알제리 / 16강은 콜롬비아v가나 승자와 대결 예정 15 13:56 770
3107595 이슈 지뚫킥 네 명 촬영장 분위기 8 13:56 2,087
3107594 이슈 출전정지 너무 가혹하다고 부들대는 인간들이 지금 핸드볼 하는 학생들 펜싱하는 애들 운동 기구도 못 꺼내가게 하고 있냐? 199 13:55 9,160
3107593 이슈 BTS 뷔 현재 개인 광고 현황 15 13:54 2,446
3107592 이슈 레이디 두아·윰세3·모자무싸·허수아비·기리고…기자들이 꼽은 상반기 베스트 작품 5[셀럽PICK] 6 13:54 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