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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강제동원 배상판결 문제부터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까지, 그동안 일본은 윤 대통령 덕을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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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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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7350_36515.html


앵커) 재임기간 윤 대통령은 왜 그러는 건가 싶을 만큼 일본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외교정책들을 내놨고, 이 때문에 일본 입장에선 의아해하면서도 윤 대통령을 높이 평가해 왔잖아요.


일본에선 그래서 착잡한 분위기도 조금 있다고요? 


 기자) 강제동원 배상판결 문제부터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까지, 그동안 일본은 윤 대통령 덕을 많이 봤습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윤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 한국 내에서 반일 정서가 또다시 급격히 확산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한일 외교가 사실상 정지됐다면서, 한일 관계 악화를 우려했습니다. 


 일본 외무성 간부는 "윤 대통령의 대일 정책에 비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일부 우익성향 언론들은 '친일 외교가 모두 뒤집힐 것'이라면서, 심지어 정권 교체가 이뤄질 경우 강제동원 배상판결의 제3자 변제 방식도 취소될 수 있으며,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록 취소 운동도 벌어질 수 있다며 극단적인 우려를 내비쳤습니다. 


👏👏👏👏


참고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사도광산 관련해서 이런 문제가 있었고⏬

FIdiaD

심지어 사도광산 조선인 강제동원은 일본 시민들이 밝혀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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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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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 무명의 더쿠 2024-12-15 04:06:15
    우리편이라 다행. 휴.
  • 102. 무명의 더쿠 2024-12-15 04:07:17
    콘미남
  • 103. 무명의 더쿠 2024-12-15 04:18:54
    청래정 좋은쪽으로 관종.. 🙄...
  • 104. 무명의 더쿠 2024-12-15 04:26:51
    근데 한편으로는 위험해서 아닐까? 이번에도 실시간방송이나 영상없었으면 우리도 몰랐을일이 벌어졌으니까 혹시나 가져가다가 사고날까봐 그런것 같기도함.. 정청래도 체포대상이었잖아 사실 나 자고있을때 무슨일 생길까봐 너무 무서워 아직도
  • 105. 무명의 더쿠 2024-12-15 06:11:24
    엥뿌삐
  • 106. 무명의 더쿠 2024-12-15 06:20:05

    스타성 무엇

  • 107. 무명의 더쿠 2024-12-15 06:31:42
    ㅋㅋ
  • 108. 무명의 더쿠 2024-12-15 06:35:32
    ㅋㅋㅋㅋㅋㅋㅋㅋ
  • 109. 무명의 더쿠 2024-12-15 06:42:32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 무명의 더쿠 2024-12-15 06:47:09
    엥뿌삐는 그럴 수 있다 ㅋㅋㅋ
  • 111. 무명의 더쿠 2024-12-15 06:52:02
    ☞104덬 맞아 헌재가 광화문이라 거기 탄핵 반대 집회 있기도 하고 웃으면서 말하지만 앞뒤로 경찰차 호송하고 그러더라. 청래횽이 법사위원장이라 너무 좋아 짜릿해 ㅋㅋㅋㅋㅋ
  • 112. 무명의 더쿠 2024-12-15 07:10: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3. 무명의 더쿠 2024-12-15 07:30: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래도 무슨일 생길지 모르니까 자료도 남겨야되구 엥뿌삐기두 하구 겸사겸사
  • 114. 무명의 더쿠 2024-12-15 07:36:56
    어디에서도 나올수 없는 컨텐츠네
  • 115. 무명의 더쿠 2024-12-15 07:57:02
    너무 좋아 나중에는 모든 게 사료가 된다 거기에 웃기기까지 한 ㅋㅋㅋㅋㅋㅋㅋㅋ
  • 116. 무명의 더쿠 2024-12-15 07:57:42
    ㅋㅋㅋㅋㅋㅇㅇ
  • 117. 무명의 더쿠 2024-12-15 08:00:38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수저셔 진짜
  • 118. 무명의 더쿠 2024-12-15 08:14:47
    근데 역사적 기록이잖아 ㅋㅋㅋㅋ
  • 119. 무명의 더쿠 2024-12-15 08:17:59

    사료 + 정보 + 재미

  • 120. 무명의 더쿠 2024-12-15 08:28:26
    와 연예인했으면 진심 화제성 씹어먹을 분이었을듯
  • 121. 무명의 더쿠 2024-12-15 08:35:39
    엥뿌삐 ㅋㅋㅋㅋ
  • 122. 무명의 더쿠 2024-12-15 08:43:11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제 표결 전에도 집이 인데도 안가시고
    교통사고라도 나면 안된다고 국회에 머무신거보면
    약간 그런것도 고려하신거같긴함
  • 123. 무명의 더쿠 2024-12-15 08:51:27

    이아저씨 계엄령 1차체포대상에 있던 아저씨잖아 잔뼈굵고 짬빠있는 정치인임ㅋㅋㅋ

  • 124. 무명의 더쿠 2024-12-15 08:51:52
    구독갈겨
  • 125. 무명의 더쿠 2024-12-15 09:54:08

    누구보다 즐기셨네ㅋㅋㅋㅋㅋㅋㅋ

  • 126. 무명의 더쿠 2024-12-15 10:10:37
    청래정 ㅁㅊ(positive) zzzzzっっっっzㅋㅋㅋㅋㅋ
  • 127. 무명의 더쿠 2024-12-15 10:36:27
    저렇게 알리고 남겨야지 난 아직도 나 자고 있을 때 뭔일 터졌는지 깰 때마다 무서움ㅠㅠ
  • 128. 무명의 더쿠 2024-12-15 11:30:53
    ㅋㅋㅋㅋㅋㅋㅅㅂ웃프다 ㅠ
  • 129. 무명의 더쿠 2024-12-15 11:50: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 130. 무명의 더쿠 2024-12-15 13:39:38
    컨텐츠도 있지만 안전을 위해서 전세계 생중계다 필요함. 저래야 납치 안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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