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민중가요 ‘다만세’ 의 시작점
5,620 18
2024.12.14 23:50
5,620 18

https://you.tu.be/Lo3UMxYFNW0


https://youtu.be/ITIWQuyI1PU

JylcCm

wptScT
lcOiZU

cKhQNN


전해주고 싶어 슬픈 시간이 다 흩어진 후에야 들리지만
눈을 감고 느껴봐 움직이는 마음 너를 향한 내 눈빛을
특별한 기적을 기다리지마 눈 앞에선 우리의 거친 길은
알 수 없는 미래와 벽 바꾸지 않아 포기할 수 없어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는거야 다시 만난 나의 세계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영혼의 편지》&《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개정판 증정 이벤트✨ 397 12.13 29,5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81,1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33,0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1,8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84,4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46,6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99,9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7,2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37,4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66,6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8076 이슈 퇴근하고 집으로 달려온 이유.... 3 05:59 339
2578075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우유 디저트 카페 입니다~ 3 05:48 131
2578074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 3 05:45 131
2578073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치즈냥 식당입니다~ 2 05:41 144
2578072 이슈 오늘 마지막 회가 방영되는 심야괴담회 시즌4 2 05:25 769
2578071 이슈 양옆 빠져도 괜찮은거 처음봄 2 05:23 1,361
2578070 이슈 요즘의 여자들의 너무 좋다... 10 05:02 1,843
2578069 이슈 tvN [핀란드 셋방살이] 시청률 추이 3 04:56 2,270
2578068 유머 윤석열 입장문 해석해옴 20 04:54 3,419
2578067 이슈 이탈리아 경제 수도 밀라노의 2024년 크리스마스 장식 6 04:52 1,387
2578066 기사/뉴스 김건희 다룬 '퍼스트레이디', 탄핵 정국 속 개봉 3일 만에 1만 돌파 9 04:47 1,314
2578065 유머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82편 5 04:44 565
2578064 이슈 2014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25 04:32 2,833
2578063 이슈 티비 속으로 들어갈 것 같은 아기강아지 16 04:30 1,785
2578062 이슈 내가 정권잡으면 거기는 완전히 무사하지 못할거야!! 10 04:22 3,571
2578061 기사/뉴스 “육아 피로인 줄 알았는데”… 33세 여성, 아이 낳고 ‘이 암’ 말기 진단 5 04:17 3,890
2578060 이슈 알바 도중에 운명의 댕댕이를 만났다... 7 04:12 2,364
2578059 이슈 공부 방해하는 아기햄스터 3 04:10 1,324
2578058 이슈 완츄하고 뻗은 아기고양이 3 04:09 1,263
2578057 이슈 우리는 강남역 살인사건, 세월호, 이태원을 겪었다. 또래 친구들이 어떻게 처참하게 죽었는지 똑똑히 보았다. 또래 남자애들이 야동에 나오는 일본어를 유행어로 삼을 동안, 우리는 우리의 친구들이 온갖 살인, 강간을 당하는 것을 목도했다. 처벌이 얼마나 미약했는지도 안다. 우리는 참지 않는다. 22 04:06 3,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