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축구팬들의 멘트 한마디 한마디가 쎈 이유- 걸개를 자주 걸어서
3,302 13
2024.12.14 22:35
3,302 13
팀을 다그치는 걸개or 프런트,협회,연맹에 대한 분노를 직접적으로 표현 하는 수단으로 이용 되기도 하고



UOsHYJ
STmkLQ
QpzYtA
iTkwuw
eLrzOw


누군가를 추모 하는데 이용되는 걸개이기도함


WfrMrc
XaVACO
rdKCGp
누군가의 추모 걸개는 우리팀 선수뿐만 아니라 다른팀 선수의 사망에 애도의 걸기도함


한국 일본 양쪽에서 뛴 유상철 감독님을 추모하는 요코하마 팬들도 있고

UdQqKn

요코하마 팬들과 인천유나이티드는 아챔에서 만나서 서로 유상철 감독님을 추모하고 양팀에 덕담을 나누는 걸개도 나누기도 했음


그리고


QJQLOX


팀을 응원하는 걸개도 있고


RXAJYr



사회적 메세지를 담은 걸개를 걸기도함



걸개는 축구팬들의 문화이고 서로 소통의창구


상대팀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 걸개도 걸리긴 하는데 걸개 올리는 팬말고 정산적으로 축구 즐기는 팬들도 싫어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385 04.21 25,9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71,3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38,6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62,6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18,3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37,3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0,9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17,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8,9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69,1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4702 이슈 AI를 잘 모를 수록 AI 잘 받아들인다는 연구 19:18 57
2694701 이슈 감동적인 펭수 미담 19:18 57
2694700 이슈 이세계 페스티벌 2025 AKB48 출연 루머 19:18 92
2694699 이슈 홀로라이브 × 애니플러스 콜라보 카페, 5월 1일 오픈 19:18 43
2694698 이슈 과연 결혼할지 아닐지 궁금한 탑티어 헐리웃 스타 커플 4 19:17 447
2694697 유머 씻겠다는 의지 1 19:17 244
2694696 기사/뉴스 '트럼프, 경제 잘못되면 파월 탓으로 돌릴 준비 착착"…WSJ 3 19:16 118
2694695 유머 재출시하면 인기 많을 것 같은 불닭시리즈 7 19:16 550
2694694 유머 기안장 손님에게 선글라스 선물하는 방탄 진(직원1) 5 19:15 470
2694693 이슈 최근 강민경 비주얼 근황 2 19:15 544
2694692 유머 가족애 영화의 끝판왕이라는 영화 어톤먼트의 명대사 5 19:15 335
2694691 기사/뉴스 "항명 처벌한다" 위험도 감수…굳건했던 '비육사' 지휘관들 8 19:14 262
2694690 기사/뉴스 [단독] 현영 "명품 브랜드 사은품 되팔이? 절대 아냐…정식 통관 루트 거친 제품" (인터뷰) 14 19:13 1,210
2694689 이슈 로코, 멜로, 액션, 스릴러, 사극, 코미디, 시대극, 퀴어까지 다 찍어본 배우 1 19:13 343
2694688 기사/뉴스 이재명, '찬탄보수' 조갑제·정규재와 만찬…외연도 우클릭 확장 20 19:12 561
2694687 정보 오퀴즈 19시 1 19:11 117
2694686 기사/뉴스 "계정공유 금지" 티빙 일방적 공지에…소비자 불만 급증 5 19:10 380
2694685 이슈 16년간 출산과 산통 수준의 끔찍한 고통을 겪었다는 남자배우 5 19:09 1,191
2694684 기사/뉴스 '한덕수 추대위' 출범했지만…'거론되던 정치인들' 없었다 6 19:09 285
2694683 기사/뉴스 5월 9일부터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 우체국서 회수 가능 12 19:08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