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국뽕 빼고 봐도 인류 역사상 최고의 해군제독
5,258 24
2024.12.14 22:12
5,258 24


 

충무공 이순신

 

 

(1545년 4월 18일 ~ 1598년 12월 16일)

 

옥포해전 : 1명 부상 / 적선 26척 격침

 

합포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5척 격침 및 전멸

 

적진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11척 격침

 

사천 해전 : 2명 부상 / 적선 13척 격침 및 전멸

 

당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21척 격침 및 전멸

 

제 1차 당항포 해전 : 알 수 없음 / 적선 26척 격침

 

율포 해전 : 알 수 없음 / 적선 3척 격침, 4척 포획

 

한산도 해전 : 19명 전사, 116명 부상 / 적선 59척 격침, 14척 나포

 

안골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42척 격침 및 전멸, 3960명 전사

 

장림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6척 격침

 

화준구미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5척 격침

 

다대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5척 격침

 

서평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8척 격침

 

절영도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9척 격침

 

초량목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4척 격침

 

부산포 해전 : 6명 전사, 25명 부상 / 적선 128척 격침, 3800명 전사

 

웅포 해전 : 협선 4척 전복 / 적선 51척 격침, 2500명 전사

 

2차 웅포 해전 : 피해 없음 / 알 수 없음

 

2차 당항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31척 격침 및 전멸

 

1차 장문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2척 격침

 

영등포 해전 : 피해 없음 / 피해 없음

 

2차 장문포 해전 : 피해 없음 / 피해 없음

 

2차 부산포 해전 : 피해 없음 / 알 수 없음

 

어란포 해전 : 알 수 없음 / 알 수 없음

 

벽파진 해전 : 피해 없음 / 알 수 없음

 

명량 해전 : 2명 전사 및 나머지 불명 / 적선 31척 격침

 

절이도 해전 : 30여명 전사 / 적선 50여척 격침

 

장도 해전, 왜교성 전투

조선 수군 130여명 사상, 명나라 전선 30여선 침몰 및 파손 명 수군 2000여명 전사

적선 30여척 격침, 11척 나포, 3000여명 사상

 

노량 해전

조선 수군 10명 전사, 300여명 부상, 명 수군 500여명 사망

적선 200여척 격침, 100여척 나포, 150여척 반파, 2~3만명 이상 사망

 

 

 

총 전적 : 23전 23승

 

약 640여명 사상, 피해없음 17회

 

왜나라 : 함선 566척 격침, 120여척 나포, 150여척 반파, 13,000여명 전사

장수 9명 전사

 

 

 

진린 曰 (임진왜란 명나라 제독)

"이순신은 소국 인물이 아닌즉 대국에서 벼슬을 하면

마땅히 천하의 으뜸 장수가 될 것이거늘"

 

진린 曰

"이순신에게는 천지를 주무르는 재주와 하늘과 해를 손 보아 무너지는 나라를 구한 공이 있다"

 

조지 알렉산더 발라드 제독 曰 (영국 해군 제독)

"영국인의 자존심은 그 누구도 넬슨 제독과 비교하길 거부하지만,

유일하게 인정할 만한 인물을 꼽자면,

한반도의 이순신 공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실수가 없었으며,

그야말로 모든 면에서 완벽해 흠잡을 점이 전혀 없을 정도다"

 

숙종 曰

"절개에 죽는다는 말은 예부터 있지마는 제 몸 죽고 나라 살린 것 이분에게서 처음 보네"

 

정조 曰

"제갈공명과 자웅을 겨룬다 하더라도 과연 누가 우세할지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일본 曰

"충성스러움과 용맹함이 계림의 으뜸이었다"

계림 : 조선 이전~조선을 통틀어

 

도고 헤이하치로 曰 (일본 제독)

"칭찬을 받아서 고마우나 나로서 말한다면 넬슨은 군신은 아니다.

진정으로 군신의 칭호를 받을 만한 제독이 있다면 그것은 이순일 것이다"

 

도고 헤이하치로 曰

"나를 넬슨에 비하는 것은 가하나 이순신에게 비하는 것은 감당 할 수 없는 일이다"

 

일본의 한 군사학자 曰

"세계의 전사에서 그 존재 자체가 불가사의한 분이다."

 

박은식 曰 (독립운동가)

"우리가 어찌하여 여기에 이르렀나!? 우리 인민이 이순신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아오야 나기 曰 (이조사 대전 저자)

"죽음으로써 나라를 지킨 그 충렬

호걸 이순신의 염영은 천추에 길이 빛날 것이다"

 

사토 데스타로 曰 (1900년대 초 해군 중장)

"불세출의 명장. 넬슨보다 우위. 동서 해군 장수의 1인자"

 

시바 료타로 曰 (1900년대 일본 소설가)

조선의 으뜸가는 인물, 동양이 배출한 유일한 바다의 명장

 

조지 해거만 曰 (미 해군 역사가)

"일본의 대륙침략을 300년동안 멈추게 한 인물"

 

와키자카 曰

"내가 제일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순신이며

가장 증오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좋아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존경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죽이고 싶은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차를 함께하고 싶은 이도 이순신이다"

 

한국 해군의 다짐

"우리는 영예로운 충무공의 후예이다"

목록 스크랩 (2)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11 12.10 62,9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80,3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32,1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77,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79,0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45,7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98,9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5,7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37,4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61,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40344 이슈 공연 도중 관중이 던진 물병에 맞은 빌리 아일리시 01:32 87
1440343 이슈 의외로 본명이 아닌 채수빈 01:32 201
1440342 이슈 시위현장에서 누군가 ‘여미새’ 깃발 뜻을 물어볼 때.twt 3 01:31 375
1440341 이슈 이번 시위에서 20대 여성만큼이나 압도적인 퍼센트를 차지한 50대 이상 세대 22 01:28 1,942
1440340 이슈 요새 미국 트위터에서 가장 핫한 인물 중 하나인 헬스케어 CEO 총격범 루이지 만지오니 6 01:26 1,109
1440339 이슈 지난주 토요일 집회영상 밑에 달린 이대남 댓글 52 01:25 2,458
1440338 이슈 펄럭 4 01:25 997
1440337 이슈 탄핵안 표결 연설 중 나경원 퇴장 장면 95 01:24 4,233
1440336 이슈 동덕여대 락카 지우는 시연 영상 12 01:23 699
1440335 이슈 12월 3일 밤 국회앞으로 군인들이 몰려 오자 어떤 노인분이 하신 말.JPG 59 01:23 3,404
1440334 이슈 계엄령의 성공 확률 93%였으나, 이번에 91%로 내려감 11 01:23 2,222
1440333 이슈 윤석열 탄핵 가결후 나온 미국 입장 모음.jpg 12 01:21 2,540
1440332 이슈 의외로 이재명이 했는데 잘 안 알려진것 169 01:19 8,110
1440331 이슈 하성운 블레스드 밴드라이브 이제 아이솔레이션을 곁들인 4 01:18 215
1440330 이슈 손바닥에 王자를 그리고 TV토론을 하는 모습을 보고서도 몰랐다고 하자 48 01:15 2,485
1440329 이슈 파이브돌스 출신 은교 인스타스토리 3 01:11 2,493
1440328 이슈 민주주의 바이럴 국가 “대한민국” 24 01:08 4,467
1440327 이슈 다시 보는 헌법재판소가 말한 대통령 파면할 수 있는 사유 두가지 178 01:07 13,588
1440326 이슈 이화가 부르다 "다시 만난 세계" 01:02 654
1440325 이슈 박선원의원 페이스북 34 01:02 3,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