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국뽕 빼고 봐도 인류 역사상 최고의 해군제독
5,955 26
2024.12.14 22:12
5,955 26


 

충무공 이순신

 

 

(1545년 4월 18일 ~ 1598년 12월 16일)

 

옥포해전 : 1명 부상 / 적선 26척 격침

 

합포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5척 격침 및 전멸

 

적진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11척 격침

 

사천 해전 : 2명 부상 / 적선 13척 격침 및 전멸

 

당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21척 격침 및 전멸

 

제 1차 당항포 해전 : 알 수 없음 / 적선 26척 격침

 

율포 해전 : 알 수 없음 / 적선 3척 격침, 4척 포획

 

한산도 해전 : 19명 전사, 116명 부상 / 적선 59척 격침, 14척 나포

 

안골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42척 격침 및 전멸, 3960명 전사

 

장림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6척 격침

 

화준구미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5척 격침

 

다대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5척 격침

 

서평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8척 격침

 

절영도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9척 격침

 

초량목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4척 격침

 

부산포 해전 : 6명 전사, 25명 부상 / 적선 128척 격침, 3800명 전사

 

웅포 해전 : 협선 4척 전복 / 적선 51척 격침, 2500명 전사

 

2차 웅포 해전 : 피해 없음 / 알 수 없음

 

2차 당항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31척 격침 및 전멸

 

1차 장문포 해전 : 피해 없음 / 적선 2척 격침

 

영등포 해전 : 피해 없음 / 피해 없음

 

2차 장문포 해전 : 피해 없음 / 피해 없음

 

2차 부산포 해전 : 피해 없음 / 알 수 없음

 

어란포 해전 : 알 수 없음 / 알 수 없음

 

벽파진 해전 : 피해 없음 / 알 수 없음

 

명량 해전 : 2명 전사 및 나머지 불명 / 적선 31척 격침

 

절이도 해전 : 30여명 전사 / 적선 50여척 격침

 

장도 해전, 왜교성 전투

조선 수군 130여명 사상, 명나라 전선 30여선 침몰 및 파손 명 수군 2000여명 전사

적선 30여척 격침, 11척 나포, 3000여명 사상

 

노량 해전

조선 수군 10명 전사, 300여명 부상, 명 수군 500여명 사망

적선 200여척 격침, 100여척 나포, 150여척 반파, 2~3만명 이상 사망

 

 

 

총 전적 : 23전 23승

 

약 640여명 사상, 피해없음 17회

 

왜나라 : 함선 566척 격침, 120여척 나포, 150여척 반파, 13,000여명 전사

장수 9명 전사

 

 

 

진린 曰 (임진왜란 명나라 제독)

"이순신은 소국 인물이 아닌즉 대국에서 벼슬을 하면

마땅히 천하의 으뜸 장수가 될 것이거늘"

 

진린 曰

"이순신에게는 천지를 주무르는 재주와 하늘과 해를 손 보아 무너지는 나라를 구한 공이 있다"

 

조지 알렉산더 발라드 제독 曰 (영국 해군 제독)

"영국인의 자존심은 그 누구도 넬슨 제독과 비교하길 거부하지만,

유일하게 인정할 만한 인물을 꼽자면,

한반도의 이순신 공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실수가 없었으며,

그야말로 모든 면에서 완벽해 흠잡을 점이 전혀 없을 정도다"

 

숙종 曰

"절개에 죽는다는 말은 예부터 있지마는 제 몸 죽고 나라 살린 것 이분에게서 처음 보네"

 

정조 曰

"제갈공명과 자웅을 겨룬다 하더라도 과연 누가 우세할지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일본 曰

"충성스러움과 용맹함이 계림의 으뜸이었다"

계림 : 조선 이전~조선을 통틀어

 

도고 헤이하치로 曰 (일본 제독)

"칭찬을 받아서 고마우나 나로서 말한다면 넬슨은 군신은 아니다.

진정으로 군신의 칭호를 받을 만한 제독이 있다면 그것은 이순일 것이다"

 

도고 헤이하치로 曰

"나를 넬슨에 비하는 것은 가하나 이순신에게 비하는 것은 감당 할 수 없는 일이다"

 

일본의 한 군사학자 曰

"세계의 전사에서 그 존재 자체가 불가사의한 분이다."

 

박은식 曰 (독립운동가)

"우리가 어찌하여 여기에 이르렀나!? 우리 인민이 이순신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아오야 나기 曰 (이조사 대전 저자)

"죽음으로써 나라를 지킨 그 충렬

호걸 이순신의 염영은 천추에 길이 빛날 것이다"

 

사토 데스타로 曰 (1900년대 초 해군 중장)

"불세출의 명장. 넬슨보다 우위. 동서 해군 장수의 1인자"

 

시바 료타로 曰 (1900년대 일본 소설가)

조선의 으뜸가는 인물, 동양이 배출한 유일한 바다의 명장

 

조지 해거만 曰 (미 해군 역사가)

"일본의 대륙침략을 300년동안 멈추게 한 인물"

 

와키자카 曰

"내가 제일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순신이며

가장 증오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좋아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존경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죽이고 싶은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차를 함께하고 싶은 이도 이순신이다"

 

한국 해군의 다짐

"우리는 영예로운 충무공의 후예이다"

목록 스크랩 (3)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55 01.05 14,6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1,9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2,4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3,9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32,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2,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19,7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3,6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4,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52515 이슈 커리어에 우승컵 하나 더 추가된 이강인 (프랑스 리그 슈퍼컵 우승🏆) 10 04:33 1,226
1452514 이슈 여러분 몸은... 너무 혹사하면 뭐랄까... 부러진다는 느낌으로 망가집니다. 그게 어떤 선이 있어요. 회복탄력성이 못 버텨주는 그 선... 17 04:04 4,369
1452513 이슈 차별받는 딸들이 보면 눈물나는 드라마 장면 10 03:47 4,687
1452512 이슈 오징어게임2 게임 빨리 끝내는 법 26 03:38 3,852
1452511 이슈 정말로 나이 드신 노인분들이 많구나 11 03:38 4,344
1452510 이슈 아기용 미니 콘아이스크림 4 03:28 3,153
1452509 이슈 아직도 집회현장에서 안떠나는 사람들 51 03:26 5,943
1452508 이슈 쟤도 우리 잘때 계엄령 선포했는데 55 03:06 6,650
1452507 이슈 우리에게 복지와 일자리가 필요한 이유 12 03:02 3,507
1452506 이슈 스페인 뉴스 보다가 귀여워서 기절 8 02:56 4,235
1452505 이슈 ⭕한강진 시위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 언급한 자유발언 대본 검열로 짤렸다는 여시회원 날조 아님. 330 02:49 17,266
1452504 이슈 홈캠으로 혼자 집에 있는 고양이 부르기 9 02:48 3,080
1452503 이슈 20대 남성 셋이 시민 통행까지 가로막음. 탄핵반대 집회 오신 것 맞냐고 물어보면서, 집회 참가자 아니면 못지나간다는 식 31 02:33 5,962
1452502 이슈 [제39회 골든디스크] DAY6 (데이식스) - 'Intro + 괴물(Monster) + HAPPY + Welcome to the Show' ♪ | JTBC 250106 방송 29 02:28 1,199
1452501 이슈 슈돌) 공룡인형 무서워서 아빠 껌딱지된 은우정우 1 02:25 1,875
1452500 이슈 실시간 거의 전쟁난 줄 알았다는 천둥소리.jpg (인천 부천 파주 의정부 등) 173 02:14 29,524
1452499 이슈 [제39회 골든디스크] (G)I-DLE ((여자)아이들) - 'Intro + Super Lady +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 | JTBC 250106 방송 3 02:11 845
1452498 이슈 연기하는 래퍼 기리보이 10 02:04 2,158
1452497 이슈 슈돌) 은우정우 새해고민 박 깨기 3 02:00 1,655
1452496 이슈 미우미우 X 뉴발란스 530 신상 51 02:00 6,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