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교육 반란세력 이주호도 탄핵한다”...학부모들이 행동 개시
8,194 52
2024.12.14 21:28
8,194 52

학부모단체들, 오는 16일 기자회견...정근식 서울교육감 “교사, 학부모의 힘 확인”

14일 오후 '윤석열 탄핵 표결'이 진행되는 시각, 서울 여의대로 집회장에서 한 유아가 '꿀잠'을 자고 있다. ©윤근혁
14일 오후 '윤석열 탄핵 표결'이 진행되는 시각, 서울 여의대로 집회장에서 한 유아가 '꿀잠'을 자고 있다. ©윤근혁

‘반란 사태’를 일으킨 대통령 윤석열이 14일 탄핵 의결된 가운데, 학부모들이 이주호 교육부장관을 겨냥해 “공교육 반란세력”으로 규정한 뒤 “탄핵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이 사교육 배 불리기, 교육계 이간질”

‘윤석열 탄핵을 촉구하는 학부모단체’는 14일, “이주호 장관 취임 후 교육계는 쑥대밭”이라면서 “이 장관은 AI디지털교과서를 추진하며 사교육업체 배불리기를 꾀했고 유보통합으로 교육계 관계자들을 이간질하고 막대한 예산도 시도교육청에 떠 넘겼다. 전국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민간에 공개하는 등 사교육 수요 폭발 가능하게 해 대한민국 부동산 문제까지 악화일로로 치닫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부모단체는 “민주주의 질서가 파괴되고 헌정이 유린되는 상황에서 이 장관이 대한민국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면 교육만이 아닌 우리 삶의 무수한 영역에서 승자독식, 경쟁과열,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라면서 “이에 이 장관의 교육 폭정을 알리고 그의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오는 16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열 것”이라고 밝혔다.

학부모단체 한 관계자는 교육언론[창]에 “그 동안 이주호는 공교육을 사교육에 넘기려는 공교육 반란세력의 우두머리였다”면서 “이미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주호는 탄핵을 당한 장관”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윤석열 퇴진 1만5225명의 현직교사 시국선언’을 주도했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입장문을 내어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탄핵안 가결은 불법 계엄에 온몸으로 맞서 싸운 시민의 위대한 승리”라면서 “우리는 윤석열 탄핵이 확정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또한 당론으로 탄핵을 반대한 국민의힘, 색깔론과 각종 혐오를 부추기며 내란에 공조한 세력, 이를 방조한 부역자들 모두 남김없이 쓸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교조 경기지부도 논평을 내어 “과학고 등 특권교육 부활로 고교서열화, 경쟁교육 심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전용, 교사 정원 부족과 학급당 학생 수 과밀로 인한 교육질 저하, 졸속 밀실 행정으로 일관하는 늘봄학교와 유보통합, 아무런 지원대책 없는 고교학점제, 혈세낭비 AI디지털교과서 등 윤석열 정권의 교육퇴행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윤석열 탄핵은 비정상적인 교육을 다시 정상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전교조 “윤석열 탄핵은 비정상적인 교육, 정상화하는 마중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도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14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는 모습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지켜봤다”면서 “민주주의가 45년 전으로 퇴행할 위기에서 벗어났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 교육감은 “우리는 지난 11일 동안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깊이 인식한 시민의 힘을 매 순간 확인했다”면서 “교실에서 민주시민을 길러낸 선생님들, 그리고 학교를 신뢰하는 학부모님들의 노력이 그 바탕에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학생과 청소년들이 헌법 가치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기를 희망한다”고도 했다.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99

ofxGkb

이주호는 현재 권한대행 3순위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190 05.22 22,5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7,3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2,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14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7,3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6819 이슈 🎧 있자님들 노래가 여친이라면.mp4 (있지 ITZY) 17:10 15
3076818 이슈 [MLB] 현지에서 진지하게 거론되는 오타니 쇼헤이의 사이영상, MVP 동시 수상 가능성 17:10 33
3076817 유머 배운 돼지 윤남노 17:10 85
3076816 유머 아티스트가 직접 짹에서 홍보중인 공연... 17:10 210
3076815 이슈 저 오늘 예쁩니까? 못생겼다 .. 못생겼다 하시더라 ㄴ 고려에도 존재하는 현실남매 1 17:09 181
3076814 이슈 일제강점기 시절 서울 17:05 404
3076813 이슈 요즘 얼굴 하나로 붐이라는 아이돌 2 17:04 801
3076812 이슈 박지현 고딩때 런닝맨이 춘천으로 와서 학교 째고 유재석 따라다녔대 ㅅㅂ ㅋㅋㅋㅋㅋ 4 17:03 1,114
3076811 이슈 오늘 주식방을 뒤흔든 문제의 글 >>>다들 부모님 비상장 채권에 투자한거 없는지 잘 알아봐<<< 43 17:02 2,329
3076810 유머 모든사람들이 한마음으로 이소를 도와준 남산골 한옥마을 오리가족 5 17:02 416
3076809 유머 남편이 집안일 100% 하는 이유 jpg 4 17:01 1,488
3076808 유머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ㅋㅋㅋㅋ 6 17:01 1,165
3076807 이슈 잘생겨서 소소하게 알티타고 있는 신인 남자아이돌 1 17:00 363
3076806 이슈 엔믹스 설윤의 캐치캐치 1 16:59 217
3076805 이슈 볼수록 귀여운 하이라이트(비스트) 모시모시 챌린지 📞⚡️🛸 2 16:59 90
3076804 이슈 서울 온 카일리 제너 절친 스테이시 인스타그램 ㅋㅋㅋ쿠ㅜㅜㅜ.jpg 8 16:58 1,215
3076803 이슈 르세라핌 채원 인스타그램 4 16:58 505
3076802 기사/뉴스 [속보]해남서 초당대학교 경비행기 추락…교관·학생 중상 4 16:58 1,172
3076801 이슈 차은우에 이어 아비브 모델이 된 아일릿 원희 5 16:57 512
3076800 유머 친구가 죽었다고 생각해서 식음전폐한 고양이..gif 2 16:57 1,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