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드라마 빈센조 방영 당시 공감하던 덬들이 정말 많았던 대사
7,492 20
2024.12.14 21:21
7,492 20

-

KjIjrU

 

"제 정보도 다 드릴테니 두분께서도 공조해주세요."

"저는 믿으셔도 됩니다. 전 지검에 있는 몇몇 쓰레기들과 다릅니다."

 

주인공들과 공조를 제안하는 검사

주인공들이 검찰이라는 조직을 못 믿겠다고 거절하자

 

"저희 조직에도 올곧은 판검사들 많습니다. 전부라고 함부로 매도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반박함

 

 

mNWMzV

PQOQUm

그러자 주인공들이 건네는   

"여기 사과가 하나 있습니다. 이쪽은 썩었네요, 그리고 이쪽은 안 썩었구요. 반은 썩고 반은 먹을만합니다. 그럼 이 사과는 썩은 사과일까요 아닐까요?"

"우리는 이 사과를 반쯤 먹을만한 사과가 아니라 썩은 사과라고 합니다. 안 썩고 신선한 검사님 같은 분이 있어도 결론적으로 그 조직은 썩은 사과입니다."

"사실 썩은 사과보다 더 최악이죠. 썩은 사과는 그냥 도려내고 먹으면 되지만 조직은 그럴 수 없잖아요?"

"우리는 대부분은 성실한 판검사다. 정치 판검사가 아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항변만 한다고 썩은 사과가 신선해지지는 않습니다."

 

 

UcWlrB

그리고 정의로운 검사다, 자기를 믿어라 외치던 저 검사는 주인공들을 배신하고 재벌인 메인빌런의 충실한 개가 됨 

 

 

검찰이라는 조직을 잘 표현한 대사라는 평이 많았고 

nerrkR
조국 전 의원이 해당 부분 드라마 클립을 공유하기도 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29 04.03 26,8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0,4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83,0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0,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17,5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6,0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5,3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35,8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9,8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3,1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6884 이슈 탄핵 인용 후 다시보는 이 장면 15:25 111
2676883 이슈 디지몬 세대면 평생 잊을 수 없는 단 하나의 진화 15:25 31
2676882 이슈 가발 기술 15:24 33
2676881 유머 어떤 일본 기업에서 엑셀을 안 쓰는 이유 ? 15:24 127
2676880 이슈 올해도 풀소유 땡기고 있다는 서울 불교박람회 근황 13 15:21 1,335
2676879 유머 엄마의 시선으로 보는 내 방 10 15:21 981
2676878 이슈 웬만한 가수들도 잘 안 건드린다는 자우림 노래를 노래방 반주로 부르는 백예린... 1 15:20 354
2676877 이슈 선동 선전에 대한 명언들.txt 2 15:18 509
2676876 이슈 3년동안 이재명을 죽이려고 애썼는데 일주일 차이로 이재명은 날개달고 윤석열은 죽고 17 15:16 2,093
2676875 이슈 동덕여대 에타) 교내 들어가다 경비아저씨가 저지하니 웃으면서 그대로 나간 남자 두명 16 15:16 1,871
2676874 정보 나이키 영국 여자축구대표팀 ,중국 여자축구대표팀 유니폼 유출 2 15:16 586
2676873 기사/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자신의 가처분신청 사건을 담당했던 법무법인과 성공보수금을 놓고 다툰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9 15:15 618
2676872 기사/뉴스 "6일만"..일명 ‘김수현 방지법’ 청원에 4만명 동의 1 15:12 486
2676871 이슈 육아 용품 중고로 산다 vs 안산다 27 15:11 1,872
2676870 기사/뉴스 윤석열 탄핵심리가 역대최장을 기록한 요인으로 추측되는 것. 48 15:06 4,884
2676869 유머 스누피의 불만 4 15:06 1,965
2676868 유머 전방주시 태만으로 사고 유발하게 만드는 강아지 2 15:05 1,011
2676867 이슈 여자관객들이 계속 웃는이유를 알게된 송소희.x 34 15:05 4,464
2676866 이슈 문형배 재판관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독후감 13 15:05 3,828
2676865 이슈 4월의 마음가짐.x 2 15:05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