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 대통령 취임부터 '이랬다저랬다' 혼란의 2년 7개월(MBC)
1,776 7
2024.12.14 20:20
1,776 7

https://youtu.be/mOLD59hm5GY?si=LiIuzfBfWzh4Vt1H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 시작부터 지금까지, 대통령인데도 혼란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국민과 소통하겠다더니 금세 불통으로 돌아섰고, 국정에 대한 비판을 하기만하면 냉소와 격노로 맞받았습니다.

2년 7개월여 동안 대통령이 일으킨 혼란들, 이아라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376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X더쿠🖤 귀여움 한도 초과🎀 토니모리와 “마리”의 만남! 이게 “마리” 돼? 415 00:04 14,1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44,9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19,7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13,2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63,2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32,9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74,5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292,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04,9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20,1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5564 기사/뉴스 여성 아이돌 그룹 딥페이크 방 무더기 검거‥"초범은 벌금도 안 나와" 착각 20:36 12
345563 기사/뉴스 "너무 비싸" vs "이유 있어" 블랙핑크 → 켄타로까지... 껑충 뛴 티켓값에 갑론을박 ing [엑's 이슈] 20:36 19
345562 기사/뉴스 [엠빅뉴스] '왜 이렇게 막히나 했더니..' 지옥 정체 부른 '금요일 퇴거' 4 20:33 296
345561 기사/뉴스 " 왜 윤석렬만 구속 취소해!" 재판정서 고성 지른 살인범 무기징역 18 20:33 709
345560 기사/뉴스 [MBC 단독]한민고 "그는 헌신적인 선생님"‥가해자 감싸기와 반복되는 성범죄 1 20:31 118
345559 기사/뉴스 국민의힘, 헌재에 의견서 제출..."권한쟁의, 이재명 하명 의심" 14 20:29 561
345558 기사/뉴스 잼버리 감사결과 받은 전라북도 지사 15 20:27 1,666
345557 기사/뉴스 [mbc 단독] 교육청 중징계 요구도 무시하고 직원 채용 시 성범죄 이력 조회 법적 의무도 위반한 한민고 7 20:24 432
345556 기사/뉴스 [단독]尹, 참모들에 “구치소 있던 기간이 임기 중 가장 빛난 시간…이제 시작” 39 20:24 1,019
345555 기사/뉴스 5천6백만 원 여론조사비 청구서 공개‥홍준표 전 시장 측 "이미 입장 다 밝혀" 2 20:24 244
345554 기사/뉴스 수백억 썼는데 ‘불통 상징’된 용산…대권주자 모두 “안간다” 7 20:22 828
345553 기사/뉴스 이재명 ‘경제 멘토’…정책총괄 이한주 [V메이커스] 4 20:20 586
345552 기사/뉴스 [단독] 김민전 '백골단 기자회견' 수사 시작…경찰, 고발인 조사 17 20:16 1,440
345551 기사/뉴스 나경원 대선 출마 '윤심'에는 말 아껴‥대선 주자들 일제히 영남행 3 20:16 199
345550 기사/뉴스 [단독]비상계엄 2개월 전…영현백 9820개 추가 계획 있었다 10 20:16 632
345549 기사/뉴스 Make Korea Great Again 6 20:14 655
345548 기사/뉴스 [단독] "한 대행의 지명 자체가 국회 권한 침해"…우원식, 권한쟁의 청구 3 20:14 344
345547 기사/뉴스 [단독] '미성년자 성추행범' 대폭 감형하면서 "퇴직당하니까"…함상훈 논란의 판결 26 20:11 1,020
345546 기사/뉴스 전두환도 거쳐 간 '417호 법정'‥'내란 우두머리' 재판 시작 7 20:09 297
345545 기사/뉴스 민심을 더? 당심을 더?…민주당도 국민의힘도 '경선룰 샅바싸움' 8 20:09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