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 대통령 취임부터 '이랬다저랬다' 혼란의 2년 7개월(MBC)
1,461 7
2024.12.14 20:20
1,461 7

https://youtu.be/mOLD59hm5GY?si=LiIuzfBfWzh4Vt1H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 시작부터 지금까지, 대통령인데도 혼란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국민과 소통하겠다더니 금세 불통으로 돌아섰고, 국정에 대한 비판을 하기만하면 냉소와 격노로 맞받았습니다.

2년 7개월여 동안 대통령이 일으킨 혼란들, 이아라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376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22 12.10 68,3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82,2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36,8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3,1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87,4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47,8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06,0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9,79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38,0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68,3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897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국정 정상화 시급...국회·정부 함께하는 '국정안정 협의체' 제안" 11:14 1
322896 기사/뉴스 [속보]검찰, ‘계엄 공모’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30 11:03 911
322895 기사/뉴스 실시간 '이상하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인스타 스토리 .jpg 17 11:03 2,667
322894 기사/뉴스 아이브 리즈, 데뷔 첫 솔로 OST 합류..'사랑은 외나무다리' 설렘 UP 7 10:52 262
322893 기사/뉴스 "탄핵소추 대통령에 월급 안 돼"…박용갑, 공무원법 개정안 발의 267 10:28 11,704
322892 기사/뉴스 [속보]검찰,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38 10:27 2,509
322891 기사/뉴스 헌재, '피청구인 윤석열' 탄핵심판 시작… 내일 재판관 회의 열어 6 10:26 1,011
322890 기사/뉴스 “이건 인생샷 각”…달리는 기차서 몸 내민 여성, 나무에 ‘쾅’ 추락(영상) 16 10:26 3,860
322889 기사/뉴스 검찰, '尹과 계엄 공모'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29 10:24 970
322888 기사/뉴스 박서진, 세상 떠난 두 형 위해 특별한 무대..父 '오열' [살림남][종합] 10:15 926
322887 기사/뉴스 [尹탄핵소추] 최소 수십만 모인 집회에 인파관리시스템 없었다 283 09:14 33,547
322886 기사/뉴스 "고통 없는 곳으로"... 39년 돌본 장애아들 살해한 아버지 징역 3년은 정의인가 38 08:40 5,058
322885 기사/뉴스 [속보] 美 "권한대행과 일할 준비" 강조하며 동맹 연속성 부각 3 08:34 2,563
322884 기사/뉴스 [단독]'만취 사망사고' DJ예송, 대법서 징역 8년 확정 18 08:30 6,365
322883 기사/뉴스 김건희 다룬 '퍼스트레이디', 탄핵 정국 속 개봉 3일 만에 1만 돌파 14 04:47 6,358
322882 기사/뉴스 “육아 피로인 줄 알았는데”… 33세 여성, 아이 낳고 ‘이 암’ 말기 진단 9 04:17 12,639
322881 기사/뉴스 오세훈 윤 탄핵 가결에 “국민께 사죄… 사회·경제적 안정 시급” 342 03:09 28,409
322880 기사/뉴스 우크라이나 통해서 전쟁 일으키려 했던 윤과 내란당 313 03:00 51,666
322879 기사/뉴스 명패함에 명패가 떨어지는 소리, 투표 계수기가 돌아가는 소리가 본회의장에 울릴 정도의 적막이 이어졌다. 10 01:34 7,210
322878 기사/뉴스 "강제동원 배상판결 문제부터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까지, 그동안 일본은 윤 대통령 덕을 많이 봤습니다." 29 01:22 4,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