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쓰레기 다 줍고 분리수거까지 다하는 시민들.jpg (현시각 여의도)
6,716 53
2024.12.14 20:12
6,716 53
rJPbmg

NqvGiG


wROGXafMDqlP

yIFUnN
QpPgtL
ZJKCrJ

zrqOHT


eABviq

fMDqlP

QEWYUq
너무 감사해서 사진찍었어 

나덬이도 열심히 주움



시민들도 모두 대부분 자원해서 보이는 쓰레기 줍고


미리 자원봉사 자원하신 고마운 분들도 많이 있는거같아



이 넓은 광장에 쓰레기 하나 없다


모두가 영웅이야

목록 스크랩 (1)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영혼의 편지》&《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개정판 증정 이벤트✨ 403 12.13 31,0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81,1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35,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1,8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86,5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47,8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01,4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8,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38,0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66,6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40386 이슈 투표지에 '가'를 쓰고 굳이 점을 찍거나 부를 추가로 쓴 이유 09:35 176
1440385 이슈 계엄 발동 건의할 생각 없으시죠?-푸흡 34 09:27 3,045
1440384 이슈 쇼핑하다가 “비싸다”고 말하는 것.JPG 39 09:24 3,731
1440383 이슈 오늘 밤 9시부터 첫방하는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 라인업 27 09:13 2,093
1440382 이슈 유시민이 2030 남성들에게 하는 말 39 09:08 5,104
1440381 이슈 이재명: 3년만에 6천억 넘는 돈 어디서 구해 빚 갚았냐구요? 53 09:07 7,496
1440380 이슈 사파 안개 속 소용돌이 치는 4형제의 희로애락 | 풍향고 EP.3 베트남 사파 #유재석 #황정민 #지석진 #양세찬 4 09:04 703
1440379 이슈 선업튀 ost '이클립스 - 소나기' 작곡가 한성호의 남자들 이홍기X정용화가 부른 소나기 커버 무대 1 08:57 647
1440378 이슈 이시각 폭주기관차 엠비씨 71 08:50 13,682
1440377 이슈 온유 생일파티에 영상보낸 샤이니 멤버들 2 08:48 1,745
1440376 이슈 외신에 보도된 윤석열 사진 상태.jpg 172 08:40 37,025
1440375 이슈 뚜레쥬르에서 매니아층 탄탄한 빵.jpg 128 08:40 17,756
1440374 이슈 지금보면 ㅎㄷㄷ한 김용현 발언.jpg 153 08:34 25,942
1440373 이슈 기존 알려졌던것과 조금 다른 냉부해2 셰프 라인업 23 08:21 7,911
1440372 이슈 뉴욕타임즈가 정리한 윤이 싼 똥 타임라인 210 08:10 29,325
1440371 이슈 열심히 살고 있는 아이즈원 야부키 나코 근황 10 08:09 6,261
1440370 이슈 [8화 선공개] ※잇몸 마름 주의보※ 💖정유미면 다 좋은 주지훈💖 지원즈 계속 안아... #사랑은외나무다리에서 EP.8 5 08:03 1,910
1440369 이슈 노무현 대통령 "독도에 접근하는 일본 측량선을 격침시켜라".shorts 9 07:58 3,144
1440368 이슈 한국 소식 전하는 외신 뉴스 베댓 상태 43 07:42 13,943
1440367 이슈 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정치적 스승’이자 민주화 운동의 한 획을 그은 김근태 전 의원의 유품인 연두색 넥타이를 착용하고 본회의장에 들어섰다. 32 07:21 6,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