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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온갖 억까를 딛고 결국 살아남은 방송사...jpg (feat.격세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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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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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명운을 걸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저항하고 온갖 압박을 받았으나 끝내 이겨냄 


계엄 당시에도 회사 바리케이트 쌓고 버티기로 결의했고 실제로 김어준과 함께 계엄군의 언론 장악 타겟 1순위였음 

ㄹㅇ 계엄 성공했으면 보도국 가루될뻔 


한때는 수많은 입막음으로 점철된 과거가 있지만 이번 정권 하에서는 격세지감을 느끼게함 


이제는 3사 뉴스중 시청률 압도적 1위를 기록하는 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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