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일 14살~18살

프레스기에 눌린 왼팔

• 26. 무명의 더쿠 20:03

  팔 꺾였는데 수술할 돈이 없어서 이 팔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다고 자살시도도 세번 했지...

락카실에서 일하다가 후각 반 이상 잃음

평소 밥+소금 먹음

매운음식 좋아함(통각은 느낌)

그래서 고개 까딱거리는 버릇이 있음(많이 고침)

한 쪽 귀 잘 안들림

다른쪽은 잘들림ㅇㅇ

중증장애인 1111명이 이재명 지지선언 하기도 함

자세한 얘기는 이재명 자서전 ㅊㅊ

이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