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李 "촛불혁명 이후 국민 질책 기억…새로운 민주주의 시작"
1,641 5
2024.12.14 18:12
1,641 5

https://x.com/yonhaptweet/status/1867859794280980915?t=DrJf52uZZNaHe4KP8crFrw&s=19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702 12.11 43,4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76,3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29,0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77,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77,812
공지 팁/유용/추천 ◤[소진완료]◢ 💙💙 더쿠가 선결제 했습니다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3102 17:03 59,1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45,2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97,1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5,0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37,4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58,0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884 기사/뉴스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공직생활 마지막 소임… 가장 중대한 임무" 37 20:39 1,796
322883 기사/뉴스 [MBC가 편집한 영상] 12.3 내란‥혼돈의 11일 2 20:37 597
322882 기사/뉴스 [속보] 한 "경제 방심할 수 없는 상황…신속 과감한 대책 추진" 32 20:36 1,316
322881 기사/뉴스 [속보] 韓권한대행 "헌법과 법률에 따라 안정된 국정운영에 만전" 7 20:35 510
322880 기사/뉴스 (MBC뉴스데스크)2016 광화문, 2024 여의도‥민주주의 지켜낸 '촛불'과 '야광봉' 20:34 574
322879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권한대행 "굳건한 안보 태세 확립할 것" 25 20:34 968
322878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권한대행 대국민담화…"국정서 한 치의 공백도 안돼" 13 20:33 682
322877 기사/뉴스 (MBC 뉴스데스크)"국민 이기는 정치는 없다"‥대한민국 이끈 '시민의 힘' 4 20:30 663
322876 기사/뉴스 윤 대통령 취임부터 '이랬다저랬다' 혼란의 2년 7개월(MBC) 7 20:20 1,020
322875 기사/뉴스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 소식 중국 실시간 검색어 1위 33 20:18 3,247
322874 기사/뉴스 [속보] 與 "당 지도부 총사퇴 결의…향후 지도부 체제 16일 논의" 34 20:17 1,557
322873 기사/뉴스 미 언론 "윤 대통령 도박 실패‥정치적 불확실성 커져" 5 20:16 1,441
322872 기사/뉴스 日언론 “한일관계 후퇴 우려…외교·방위협력 사실상 정지” 47 20:16 1,209
322871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이제부터 헌재의 시간…공정한 결정 이뤄지길 기대" 39 20:14 1,702
322870 기사/뉴스 "끝까지 포기 안 해"‥반성도, 사과도 없는 '자화자찬' 담화 8 20:12 1,192
322869 기사/뉴스 尹, 대통령 권한정지… 이제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 못한다 285 20:09 14,174
322868 기사/뉴스 국회의원 아닌 '시민 조국'‥"이제 잠시 물러가 쉬겠습니다" (뉴스데스크/MBC) 19 20:09 1,776
322867 기사/뉴스 메가스터디 공무원 시험 학원 "완전 철수" 19 19:58 6,531
322866 기사/뉴스 민주당) "한덕수가 계엄 선포 - 내란 관여했을 상당한 개연성 있지만, 탄핵 대해선 신중하게 검토." 25 19:58 2,989
322865 기사/뉴스 [속보] 與 김재원도 사의 표명…선출직 최고위원 5명 전원 사퇴 26 19:50 3,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