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日, 언론 탄핵 개표 생방송까지...“혼란은 이어질 것”
11,547 158
2024.12.14 18:09
11,547 158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13688?sid=104

hvwJNE

민영방송 니혼테레비(닛테레) 등 일부 방송은 실시간으로 개표 과정을 전하기도 했다.니혼테레비 앵커는 표결 결과가 나오자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며 “다만 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NHK는 “이번 탄핵 소추안에는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는 (1차 탄핵안) 문구는 들어가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영혼의 편지》&《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개정판 증정 이벤트✨ 382 12.13 25,4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76,3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29,0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77,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77,812
공지 팁/유용/추천 ◤◢ (17:40) 가게 추가 갱신 ◤◢ 💙💙 더쿠가 선결제 했습니다 3095 17:03 59,0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45,2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97,1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5,0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37,4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58,0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882 기사/뉴스 [속보] 한 "경제 방심할 수 없는 상황…신속 과감한 대책 추진" 7 20:36 408
322881 기사/뉴스 [속보] 韓권한대행 "헌법과 법률에 따라 안정된 국정운영에 만전" 2 20:35 218
322880 기사/뉴스 (MBC뉴스데스크)2016 광화문, 2024 여의도‥민주주의 지켜낸 '촛불'과 '야광봉' 20:34 304
322879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권한대행 "굳건한 안보 태세 확립할 것" 19 20:34 618
322878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권한대행 대국민담화…"국정서 한 치의 공백도 안돼" 10 20:33 473
322877 기사/뉴스 (MBC 뉴스데스크)"국민 이기는 정치는 없다"‥대한민국 이끈 '시민의 힘' 4 20:30 532
322876 기사/뉴스 윤 대통령 취임부터 '이랬다저랬다' 혼란의 2년 7개월(MBC) 7 20:20 956
322875 기사/뉴스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 소식 중국 실시간 검색어 1위 28 20:18 2,824
322874 기사/뉴스 [속보] 與 "당 지도부 총사퇴 결의…향후 지도부 체제 16일 논의" 34 20:17 1,527
322873 기사/뉴스 미 언론 "윤 대통령 도박 실패‥정치적 불확실성 커져" 5 20:16 1,359
322872 기사/뉴스 日언론 “한일관계 후퇴 우려…외교·방위협력 사실상 정지” 44 20:16 1,149
322871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이제부터 헌재의 시간…공정한 결정 이뤄지길 기대" 38 20:14 1,570
322870 기사/뉴스 "끝까지 포기 안 해"‥반성도, 사과도 없는 '자화자찬' 담화 8 20:12 1,070
322869 기사/뉴스 尹, 대통령 권한정지… 이제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 못한다 276 20:09 12,411
322868 기사/뉴스 국회의원 아닌 '시민 조국'‥"이제 잠시 물러가 쉬겠습니다" (뉴스데스크/MBC) 19 20:09 1,731
322867 기사/뉴스 메가스터디 공무원 시험 학원 "완전 철수" 18 19:58 6,276
322866 기사/뉴스 민주당) "한덕수가 계엄 선포 - 내란 관여했을 상당한 개연성 있지만, 탄핵 대해선 신중하게 검토." 25 19:58 2,932
322865 기사/뉴스 [속보] 與 김재원도 사의 표명…선출직 최고위원 5명 전원 사퇴 26 19:50 3,338
322864 기사/뉴스 집회 1만명 이상 모인 제주 44 19:44 6,559
322863 기사/뉴스 한동훈 "대표직 내려놓지 않겠다…격앙된 與, 지금은 국민에 집중해야" 27 19:44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