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日, 언론 탄핵 개표 생방송까지...“혼란은 이어질 것”
11,476 158
2024.12.14 18:09
11,476 158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13688?sid=104

hvwJNE

민영방송 니혼테레비(닛테레) 등 일부 방송은 실시간으로 개표 과정을 전하기도 했다.니혼테레비 앵커는 표결 결과가 나오자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며 “다만 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NHK는 “이번 탄핵 소추안에는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는 (1차 탄핵안) 문구는 들어가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02 12.10 59,6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76,3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29,0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77,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77,812
공지 팁/유용/추천 ◤◢ (17:40) 가게 추가 갱신 ◤◢ 💙💙 더쿠가 선결제 했습니다 3084 17:03 58,6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45,2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97,1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4,3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37,4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58,0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877 기사/뉴스 윤 대통령 취임부터 '이랬다저랬다' 혼란의 2년 7개월(MBC) 4 20:20 489
322876 기사/뉴스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 소식 중국 실시간 검색어 1위 17 20:18 1,627
322875 기사/뉴스 [속보] 與 "당 지도부 총사퇴 결의…향후 지도부 체제 16일 논의" 24 20:17 1,071
322874 기사/뉴스 미 언론 "윤 대통령 도박 실패‥정치적 불확실성 커져" 2 20:16 904
322873 기사/뉴스 日언론 “한일관계 후퇴 우려…외교·방위협력 사실상 정지” 33 20:16 810
322872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이제부터 헌재의 시간…공정한 결정 이뤄지길 기대" 36 20:14 1,209
322871 기사/뉴스 "끝까지 포기 안 해"‥반성도, 사과도 없는 '자화자찬' 담화 7 20:12 882
322870 기사/뉴스 尹, 대통령 권한정지… 이제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 못한다 214 20:09 8,439
322869 기사/뉴스 국회의원 아닌 '시민 조국'‥"이제 잠시 물러가 쉬겠습니다" (뉴스데스크/MBC) 17 20:09 1,295
322868 기사/뉴스 메가스터디 공무원 시험 학원 "완전 철수" 17 19:58 5,763
322867 기사/뉴스 민주당) "한덕수가 계엄 선포 - 내란 관여했을 상당한 개연성 있지만, 탄핵 대해선 신중하게 검토." 24 19:58 2,544
322866 기사/뉴스 [속보] 與 김재원도 사의 표명…선출직 최고위원 5명 전원 사퇴 26 19:50 3,076
322865 기사/뉴스 집회 1만명 이상 모인 제주 42 19:44 6,287
322864 기사/뉴스 한동훈 "대표직 내려놓지 않겠다…격앙된 與, 지금은 국민에 집중해야" 27 19:44 1,568
322863 기사/뉴스 [단독] “수방사령관, 계엄 미리 알았다” 진술 확보 23 19:40 3,282
322862 기사/뉴스 유승민 "尹 탄핵안 가결, 이제 이재명 차례…지체 없이 법의 심판을" 508 19:37 20,353
322861 기사/뉴스 [단독]경찰청장 “지시대로 안 하면 우리가 체포된다” 38 19:36 4,585
322860 기사/뉴스 [속보] 尹, 오후 7시24분부터 권한정지…대통령실, 탄핵의결서 접수 142 19:34 14,239
322859 기사/뉴스 "제가 비상계엄했습니까?" 한동훈, 사퇴 요구 의원들에 발끈 290 19:30 25,448
322858 기사/뉴스 오늘자 영남일보 호외 5 19:28 2,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