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문에도 에필로그가 있음
내란의 모든 과정은
진실의 이름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내란의 수괴에게 동조/방조/협조한 공범들 역시
부역자의 이름으로 박제될것이다.
그리하여 두고 두고 우리의 원고에 그 이름이 오르게 될 것이다.
<더 글로리>의 김은숙
<나의 해방일지>의 박해영
<경성크리처>의 강은경
<열혈사제>의 박재범
<셀러브리티>의 김이영
<응답하라> 시리즈의 이우정
등등 대표적인 드라마작가들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