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 한동훈 체제 붕괴 시작
39,739 95
2024.12.14 17:48
39,739 95
목록 스크랩 (0)
댓글 9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영혼의 편지》&《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개정판 증정 이벤트✨ 405 12.13 31,5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82,2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35,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1,8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86,5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47,8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04,0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8,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38,0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67,2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86808 기사/뉴스 [尹탄핵소추] 최소 수십만 모인 집회에 인파관리시스템 없었다 224 09:14 23,160
86807 기사/뉴스 오세훈 윤 탄핵 가결에 “국민께 사죄… 사회·경제적 안정 시급” 326 03:09 25,738
86806 기사/뉴스 우크라이나 통해서 전쟁 일으키려 했던 윤과 내란당 296 03:00 47,715
86805 기사/뉴스 김혜경여사 1심 재판을 앞두고 이재명이 쓴 글 435 01:18 40,841
86804 기사/뉴스 탄핵 찬성 밝힌 7인 중 기권한 놈 있음 166 12.14 65,690
86803 기사/뉴스 추위 녹이는 집회 시민들...여의도는 커피 선결제, 광화문은 멸치·땅콩 313 12.14 52,402
86802 기사/뉴스 그저 팩트로만 조지는 MBC (feat.국민의힘) 172 12.14 43,383
86801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28 12.14 37,632
86800 기사/뉴스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공직생활 마지막 소임… 가장 중대한 임무" 132 12.14 22,155
86799 기사/뉴스 日언론 “한일관계 후퇴 우려…외교·방위협력 사실상 정지” 57 12.14 2,797
86798 기사/뉴스 尹, 대통령 권한정지… 이제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 못한다 361 12.14 25,395
86797 기사/뉴스 유승민 "尹 탄핵안 가결, 이제 이재명 차례…지체 없이 법의 심판을" 557 12.14 30,061
86796 기사/뉴스 [속보] 尹, 오후 7시24분부터 권한정지…대통령실, 탄핵의결서 접수 150 12.14 21,740
86795 기사/뉴스 "제가 비상계엄했습니까?" 한동훈, 사퇴 요구 의원들에 발끈 320 12.14 39,746
86794 기사/뉴스 탄핵 표결 후 국짐 의총 반응.txt 179 12.14 47,041
86793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탄핵 찬성 독려 후회 안해…나라와 국민만 생각했다" 211 12.14 15,278
86792 기사/뉴스 [단독] '가부' 적고 왕점 그렸다…탄핵 무효표 속 복잡한 심경 372 12.14 46,797
86791 기사/뉴스 국힘 김상욱) "윤석열 탄핵 가결됐다 해서, 일방적인 민주당 독주 되지 않게 주의해야. 국민의 승리지만, 처참한 심정." 464 12.14 29,306
86790 기사/뉴스 [속보] 尹 "결코 포기 안해.. 마지막까지 국가 위해 최선" 입장문 발표 100 12.14 10,283
86789 기사/뉴스 블룸버그 "시장 불확실성 줄어"…日 마이니치 "한·일 관계 악영향 우려" 118 12.14 1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