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심위원장 류희림 탄핵법, 과방위 법안소위 의결…野 "반드시 통과시킬 것"
1,237 7
2024.12.14 17:44
1,237 7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체회의에서 “방심위를 민간기관으로 둔 이유는 방송의 공공성을 유지하기 위함인데, 방심위는 윤석열 정부 들어서 언론통제 장악 기구로 전락했다. 최근 더 경악할 일은 12월3일 비상계엄 직후 긴급 통신심의위원를 소집해 ‘윤석열 탄핵촉구 문자행동’ 사이트 삭제를 의결을 했다. 방심위가 내란에 동조한 것”이라며, 견제와 감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같은 당 김우영 의원도 “류희림 위원장은 특정 언론 보도에 재갈을 물리고 선택적 제재를 강화하는 조치를 남발했다”며 “여러 효력정지 판결에서 30전 30패해 방만한 언론심의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또 “대통령 영부인에 여사라고 표현하지 않아서 행정지도 했고, 미세먼제 농도1에 파란색을 붙였다고 해서 법정제재했다. 70년대 박정희 독재 하에서도 쉽게 하기 어려운 일이다”고 꼬집었다. 이어 “방심위의 방종과 비상계엄은 매우 긴밀하게 연결돼 있고 사실상 내란에 대한 사전적 동조행위, 예비 행위라고 본다”며 “국정조사나 청문회를 통해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32566639116880&mediaCodeNo=257&OutLnkChk=Y

 

 

 

 

 

 

 

 

류희림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 친윤파

내란동조로 야당에서 탄핵시키겠다고 한 상태

(내란당 의원들 번호올라와있는 사이트 내리겠다고 했던 그 사람ㅇㅇ)

 

 

 

 

참고로 류희림은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발탁되었고

이승헌 단월드 창시자가 세운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멘토로 활동

(하이브와 커넥션 의혹도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영혼의 편지》&《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개정판 증정 이벤트✨ 400 12.13 30,4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81,1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33,6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1,8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85,3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47,8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01,4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8,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37,4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66,6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40374 이슈 뉴욕타임즈가 정리한 윤이 싼 똥 타임라인 08:10 49
1440373 이슈 열심히 살고 있는 아이즈원 야부키 나코 근황 08:09 110
1440372 이슈 4050은 남자가 더 많다? 4050 남녀비율 동일 3 08:07 359
1440371 이슈 [8화 선공개] ※잇몸 마름 주의보※ 💖정유미면 다 좋은 주지훈💖 지원즈 계속 안아... #사랑은외나무다리에서 EP.8 1 08:03 262
1440370 이슈 노무현 대통령 "독도에 접근하는 일본 측량선을 격침시켜라".shorts 4 07:58 649
1440369 이슈 한국 소식 전하는 외신 뉴스 베댓 상태 30 07:42 4,895
1440368 이슈 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정치적 스승’이자 민주화 운동의 한 획을 그은 김근태 전 의원의 유품인 연두색 넥타이를 착용하고 본회의장에 들어섰다. 22 07:21 3,054
1440367 이슈 냉장고를 부탁해 2 첫회 게스트 냉장고 상태(주어 영탁) 22 07:18 4,002
1440366 이슈 어제 최고 시청률 찍은 요즘 존잼 드라마.jpgif 6 07:08 4,560
1440365 이슈 이준석 의원의 유일한 것 같은 맞말.jpg 73 06:21 10,820
1440364 이슈 퇴근하고 집으로 달려온 이유.... 15 05:59 5,362
1440363 이슈 오늘 마지막 회가 방영되는 심야괴담회 시즌4 7 05:25 2,609
1440362 이슈 양옆 빠져도 괜찮은거 처음봄 4 05:23 4,915
1440361 이슈 요즘의 여자들의 너무 좋다... 28 05:02 5,961
1440360 이슈 tvN [핀란드 셋방살이] 시청률 추이 11 04:56 5,997
1440359 이슈 이탈리아 경제 수도 밀라노의 2024년 크리스마스 장식 8 04:52 4,137
1440358 이슈 2014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45 04:32 6,522
1440357 이슈 티비 속으로 들어갈 것 같은 아기강아지 19 04:30 4,687
1440356 이슈 내가 정권잡으면 거기는 완전히 무사하지 못할거야!! 17 04:22 7,727
1440355 이슈 알바 도중에 운명의 댕댕이를 만났다... 7 04:12 4,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