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심위원장 류희림 탄핵법, 과방위 법안소위 의결…野 "반드시 통과시킬 것"
1,201 7
2024.12.14 17:44
1,201 7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체회의에서 “방심위를 민간기관으로 둔 이유는 방송의 공공성을 유지하기 위함인데, 방심위는 윤석열 정부 들어서 언론통제 장악 기구로 전락했다. 최근 더 경악할 일은 12월3일 비상계엄 직후 긴급 통신심의위원를 소집해 ‘윤석열 탄핵촉구 문자행동’ 사이트 삭제를 의결을 했다. 방심위가 내란에 동조한 것”이라며, 견제와 감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같은 당 김우영 의원도 “류희림 위원장은 특정 언론 보도에 재갈을 물리고 선택적 제재를 강화하는 조치를 남발했다”며 “여러 효력정지 판결에서 30전 30패해 방만한 언론심의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또 “대통령 영부인에 여사라고 표현하지 않아서 행정지도 했고, 미세먼제 농도1에 파란색을 붙였다고 해서 법정제재했다. 70년대 박정희 독재 하에서도 쉽게 하기 어려운 일이다”고 꼬집었다. 이어 “방심위의 방종과 비상계엄은 매우 긴밀하게 연결돼 있고 사실상 내란에 대한 사전적 동조행위, 예비 행위라고 본다”며 “국정조사나 청문회를 통해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32566639116880&mediaCodeNo=257&OutLnkChk=Y

 

 

 

 

 

 

 

 

류희림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 친윤파

내란동조로 야당에서 탄핵시키겠다고 한 상태

(내란당 의원들 번호올라와있는 사이트 내리겠다고 했던 그 사람ㅇㅇ)

 

 

 

 

참고로 류희림은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발탁되었고

이승헌 단월드 창시자가 세운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멘토로 활동

(하이브와 커넥션 의혹도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01 12.10 59,5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75,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27,8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77,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74,013
공지 팁/유용/추천 ◤◢ (17:40) 가게 추가 갱신 ◤◢ 💙💙 더쿠가 선결제 했습니다 3042 17:03 56,3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45,2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97,1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4,3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37,4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5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39995 이슈 이준석 대선 출마 고민중 13 19:45 484
1439994 이슈 "가 204표" 발표에 얼싸안고 눈물과 함성, 시민들 인터뷰 (MBC 뉴스데스크) 6 19:43 967
1439993 이슈 한눈에 보는 탄핵절차 1 19:43 773
1439992 이슈 탄핵안 가결된 순간 민주당 보좌진들 반응 19 19:43 3,053
1439991 이슈 계엄 옹호했다가 하차한 뮤지컬 배우 차강석 근황 48 19:43 2,724
1439990 이슈 솔직히 윤석열이 뭘 잘못했음? 34 19:42 1,747
1439989 이슈 주최측 추산 200만명 모였다는 오늘 여의도 항공샷.jpg 31 19:42 2,425
1439988 이슈 광야구청장 닉값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13 19:41 1,482
1439987 이슈 동자동 쪽방촌 주민분들이 나누어주시던것.x 40 19:41 1,487
1439986 이슈 실시간 다음카페 인기글 2찍 열이 사랑단 소드, 1찍 여성들에게 물타기 중 88 19:40 4,573
1439985 이슈 파추호 3남매 나은이 건후 진우 근황 영상 2 19:38 2,564
1439984 이슈 @돈을 왜 안받았냐 안 받으니 섭섭하지 않냐 국힘의 비꼬는 말에 부처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거다 🤭 17 19:35 2,482
1439983 이슈 박재홍 : 한동훈 대표가 직무 계속 수행하겠다 발표하자마자, 장동혁, 진종오, 김민전, 인요한 최고위원이 사퇴하여 비대위 체제로 전환합니다 13 19:33 2,689
1439982 이슈 용산 돼지들이 싫은 사람들의 모임 43 19:32 3,396
1439981 이슈 "다시 만난 세계"가 시위의 노래로 소개될 때 원곡 가수의 이름이 "소녀시대"라는 점도 하필 영어로 번역하면 "소녀들의 세대"가 된다는 점도 이번 탄핵 집회의 가장 많은 비중을 20대 여성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과 만나 이 서사가 다 완벽해지는 것 같아 24 19:32 2,615
1439980 이슈 [속보] 헌재 "수명재판관 2명 지정·헌법연구관 TF 구성할 것" 19 19:31 2,513
1439979 이슈 여의도역 9호선 급행 안내말.... 298 19:29 26,140
1439978 이슈 “이 열차는 김포공항행 급행 열차이오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신 국민 여러분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국회의사당 역에 정차합니다” 19 19:29 1,919
1439977 이슈 어쩌다보니 올해 나홀로 찬성표 2번한 안철수 43 19:28 5,279
1439976 이슈 중국몽 타령하는 사람들이 그 누구보다 흐린 눈 열심히하는 사건 13 19:28 2,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