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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간의 참혹과 존엄 사이에서, 두 벼랑 사이를 잇는 불가능한 허공의 길을 건너려면 죽은 자들의 도움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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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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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강연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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