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與, 의원 총회 중 광화문 집회 영상 '공유'하며 부결 독려
4,191 32
2024.12.14 16:29
4,191 32

박수영(재선·부산 남구)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일부는 이날 의원총회 도중 의원 전원이 모여있는 메신저 방에 광화문 탄핵 반대 집회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광화문 집회에) 찬성 집회보다 더 많은 국민이 집결했다"는 메시지도 올렸다. 

이날 본회의에서 탄핵안이 가결(200표) 되기 위해선 국민의힘 의원 8명의 찬성표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7명의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 찬성 의사를 밝힌 가운데, 추가 이탈을 막아 부결을 이끌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이날 의총 결과 '탄핵 반대' 당론을 유지했다. 다만 투표엔 참석하기로 했다. 무기명 비밀투표 특성상 추가 이탈표가 나올 지 관심이 모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3877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308 00:04 13,3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60,4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28,0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7,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95,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7,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54,2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6,3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2,0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51,9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827 기사/뉴스 [트렌드분석] “스타가 곧 브랜드” 장원영, K-엔터 홍보 전략의 새로운 중심 1 21:50 162
347826 기사/뉴스 "왜 키높이 구두를"vs"눈썹 문신 1호"…'B급 질문' 공방 1 21:29 286
347825 기사/뉴스 내연녀 숨지기 전 “죽어라” 협박한 경찰간부, 파면 취소 소송서 패소 6 21:24 525
347824 기사/뉴스 "관저 내 수영장 있다"…尹 일주일간 수돗물 228톤 쓴 이유는? 15 21:24 2,001
347823 기사/뉴스 "'尹 정부 강행 AI디지털교과서, 한 달 만에 56억원 혈세 증발" 11 21:12 1,026
347822 기사/뉴스 “빨리 먹어라” 식사시간 '30분 제한' 식당 논란 23 21:09 2,602
347821 기사/뉴스 [단독]국민연금, 한화에어로 유증 문제제기...비공개 대화기업 지정 논의 21:02 498
347820 기사/뉴스 ‘류진 아들’ 찬호 폭풍성장, 아이돌 센터 비주얼…BTS 뷔 닮았네 50 21:00 4,125
347819 기사/뉴스 "한국을 정말 사랑합니다" 프란치스코, 각별했던 한국과의 인연 2 20:54 730
347818 기사/뉴스 "사람에 충성 않는다"‥윤 전 대통령에게 '돌려준' 대대장 10 20:50 898
347817 기사/뉴스 한동훈 후원금 11시간만에 한도 채워…소액 후원자 94% 39 20:48 2,756
347816 기사/뉴스 얼굴 바꾼 권익위‥'사면초가'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5 20:46 739
347815 기사/뉴스 [JTBC 단독] '건진법사 게이트' 추적...검찰, 윤 부부-통일교 만남 주선 추궁 6 20:43 591
347814 기사/뉴스 "아이 안 낳는 여성 감옥 가야" 남성 교사 수업 중 '막말' 22 20:39 1,050
347813 기사/뉴스 [단독] 인권위 김용원, 이번엔 담당 국·과장 회의장 입장 막아 7 20:34 923
347812 기사/뉴스 어제 바티칸에 모인 신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 교황 23 20:32 4,449
347811 기사/뉴스 국제 마약 조직 연루...한·중·일 해역서 '코카인 전달' 시도 4 20:25 753
347810 기사/뉴스 '윤석열 장모'와 통화한 건진법사‥'정치 브로커' 역할 어디까지? 6 20:24 381
347809 기사/뉴스 "대행과 대통령은 차이 없다"며 '방위비 재협상' 거론한 한덕수 56 20:19 1,511
347808 기사/뉴스 [단독]이재명, 신변보호 강화 요청…경찰 3명 늘린다 226 20:16 17,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