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엄 포고문 작성자 -박근혜 정부 시절 재직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로 추정함
1,714 6
2024.12.14 15:17
1,714 6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석열내란 진상조사단(단장 추미애 의원)은 14일 오후 성명을 발표하고 12.3 내란 사태의 기획자로 추정되는 노상원 전 육군 정보사령관(육사 41기)에 대한 긴급체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진상조사단에 따르면 노 전 사령관은 박근혜정부 시절부터 재직했는데 12.3 내란 사태 공범인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과 매일 통화할 정도로 친분이 깊었으며 이번 사태에도 정보사령부 요원들을 동원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새벽 4시 30분 경 계엄령 해제를 공식화하기 직전까지 김 전 장관과 "작전은 종료됐고 추가적인 작전은 의미가 없다"고 설명하는 듯한 통화를 했다고 덧붙였다. 그 밖에 위헌적인 계엄포고령 포고문 작성자로 추정된다고도 했다.



---

명신이가 전화 돌리던 ob들 중 하나라는 얘기가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4,3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49,8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06,9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87,6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65,0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17,9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0 20.05.17 5,425,8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70,6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15,3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023 기사/뉴스 박서진, 父 금연에 사활 "끊으면 매달 150만원" (살림남)[전일야화] 11:45 82
330022 기사/뉴스 ‘별들에게 물어봐’ 공효진 이민호인데‥1%대 땅으로 떨어진 시청률 참담 12 11:41 533
330021 기사/뉴스 흉기 든 윤 지지자들의 ‘법원 습격’···폭동 소요죄에 ‘내란죄’까지 적용 가능할 듯 45 11:37 1,658
330020 기사/뉴스 최상목 "서부지법 폭력사태 민주주의 훼손…법적책임·엄정수사" 32 11:33 1,530
330019 기사/뉴스 “법원 습격, 극우 유튜버도 관련 있으면 수사”…경찰 ‘강경 대응’ 선언 20 11:28 1,264
330018 기사/뉴스 [단독] 법사위, 윤 지지자들 ‘서부지법 난동 사태’ 현안질의 추진 98 11:27 5,775
330017 기사/뉴스 ‘런닝맨’ 전소민, 지예은 챙기는 양세찬에 울컥 “이 여자가 좋아?” 14 11:26 2,179
330016 기사/뉴스 “아침밥 안하는 女, 바람 피울듯”…기안84 또 여혐 논란 203 11:22 7,920
330015 기사/뉴스 복지부 "의료대란 피해환자 정부 보상, 법리적으로 곤란" 4 11:22 336
330014 기사/뉴스 與 “폭력 행위, 尹 위한 일 아니다”…“최상목, 경찰 과잉 대응 진상규명 나서야” 39 11:21 1,514
330013 기사/뉴스 법원 박살 냈는데…윤상현 “서장이랑 통화, 석방될 것” 42 11:20 3,675
330012 기사/뉴스 '첫 승을 위해' 부산 U15 WFC, 광양 전지훈련으로 새 시즌 준비 11:06 218
330011 기사/뉴스 ‘백골단’ 어디서 용기 얻었나 했더니…尹 최측근에 보수행사 초청 받아 11 11:05 2,644
330010 기사/뉴스 [속보]최상목 권한대행 "서부지법 폭력사태 강한 유감…법적 책임 물을 것" 244 11:04 14,666
330009 기사/뉴스 [속보] 崔대행 "서부지법 불법폭력사태 강한 유감…엄정 수사" 39 11:04 1,733
330008 기사/뉴스 ‘백골단’ 어디서 용기 얻었나 했더니…尹 최측근에 보수행사 초청 받아 10 11:02 1,478
330007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울서부지법 폭동 전원 구속수사···교사·방조한 사람도 끝까지 추적" 41 10:56 2,704
330006 기사/뉴스 홍준표, 尹 구속에 “구속된 최초의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되는 수치” 26 10:51 2,104
330005 기사/뉴스 권성동 : 경찰 과잉대응도 원인 435 10:46 20,548
330004 기사/뉴스 [속보] 법원행정처장, '尹 지지자 난입' 서부지법 방문 점검 27 10:43 3,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