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엄 포고문 작성자 -박근혜 정부 시절 재직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로 추정함
1,545 6
2024.12.14 15:17
1,545 6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석열내란 진상조사단(단장 추미애 의원)은 14일 오후 성명을 발표하고 12.3 내란 사태의 기획자로 추정되는 노상원 전 육군 정보사령관(육사 41기)에 대한 긴급체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진상조사단에 따르면 노 전 사령관은 박근혜정부 시절부터 재직했는데 12.3 내란 사태 공범인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과 매일 통화할 정도로 친분이 깊었으며 이번 사태에도 정보사령부 요원들을 동원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새벽 4시 30분 경 계엄령 해제를 공식화하기 직전까지 김 전 장관과 "작전은 종료됐고 추가적인 작전은 의미가 없다"고 설명하는 듯한 통화를 했다고 덧붙였다. 그 밖에 위헌적인 계엄포고령 포고문 작성자로 추정된다고도 했다.



---

명신이가 전화 돌리던 ob들 중 하나라는 얘기가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53 12.10 81,3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93,0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50,4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9,5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99,6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58,2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5,1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25,7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46,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6,2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017 기사/뉴스 '웃돈' 주고 렌터카 1·2위 싹쓸이한 中 자본 06:38 146
323016 기사/뉴스 독감 4주째 증가…질병청 "올 겨울도 유행…예방접종 적극 참여" 3 06:09 618
323015 기사/뉴스 한동훈 “내가 탄핵 투표했나, 계엄했나”… 친윤 등 물병 던지며 반발 146 03:28 15,732
323014 기사/뉴스 따뜻하고 아름다운 동자동 주민들의 떡 8 02:24 3,661
323013 기사/뉴스 만 39세 이준석…“조기 대선 치러지면, 출마할 생각 있다” 419 12.15 25,345
323012 기사/뉴스 전광훈 "광화문에 연설하러 나오시라"…윤, 향후 행보는 35 12.15 3,781
323011 기사/뉴스 예언가 명태균, “민주당 정권재창출 56%, 이재명 대통령 30%” 224 12.15 34,668
323010 기사/뉴스 ‘박근혜 변호인’ 유영하, 탄핵 찬성 국힘 의원에 “쥐XX” 13 12.15 2,877
323009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검찰 조사 출석거부 사유 “변호사 선임 안 끝나” 168 12.15 20,750
323008 기사/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5급 승진 여성 비율 가장 높았음 52 12.15 6,193
323007 기사/뉴스 “아, 인터넷…아임 베리 쏘리” AI 교과서 시연 현장에 무슨 일이 30 12.15 3,707
323006 기사/뉴스 윤석열이 거부한 법안 목록.txt 23 12.15 4,283
323005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변호인단 준비 착수…헌재 출신 전관 물색 48 12.15 4,852
323004 기사/뉴스 [속보] 국힘 전국위 의장 “비대위 설치 절차 진행”···한동훈 사퇴 전 개시 1 12.15 983
323003 기사/뉴스 "윤 대통령, 빠르면 2개월 안에 전원일치로 탄핵" 전 법체처장의 전망 54 12.15 4,939
323002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채수빈, 홍희주 찰떡 스타일링 6 12.15 4,049
323001 기사/뉴스 이상순, 60억 평창동 집 제일 좋은 방은 ♥이효리에게…"이 집을 누가 샀는데" (요정재형) 13 12.15 7,718
323000 기사/뉴스 외신 “尹, 계엄도박 몰락 자초…김건희 가장 큰 부담” 5 12.15 1,948
322999 기사/뉴스 ‘김건희 명품백’ 조사 지휘한 권익위 국장 숨진 채 발견 194 12.15 47,167
322998 기사/뉴스 문 사령관은 계엄을 앞두고 병력 동원을 준비하면서도 직속상관에게는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보안을 지킨다며 김용현 장관과 직거래를 한 겁니다. 315 12.15 29,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