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최근 'jeanz for free'라는 의미가 담긴 이름으로 새로운 SNS 계정을 만들었다.
뉴진스가 직접 만든 공식 계정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뉴진스 지인들의 SNS를 살펴보면 뉴진스의 공식 계정이라는 정황이 드러났다.
가장 먼저 뉴진스의 '버블검' 뮤직비디오와 다수의 영상 연출을 맡았던 이영음 감독은 개인 SNS에 토끼 사진과 함께 해당 계정을 태그했다. 토끼는 뉴진스를 상징하는 동물이다.
또한 뉴진스의' 슈퍼내추럴', '하입보이', '쿠키' 등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한 신동글 감독 역시 개인 SNS에 분홍색 꽃 사진 위로 'jeanz for free' 계정을 태그했다.
https://v.daum.net/v/20241214144805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