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尹 내란 기획자인 듯...체포해야"
5,137 24
2024.12.14 14:59
5,137 24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내란 진상조사단'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12·3 비상계엄의 기획자로 지목했다. 조사단은 "여러 정황상 노 전 정보사령관은 이번 내란 사건에 깊숙이 개입해있다는 점을 추정할 수 있다"며 "긴급체포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사단 간사인 박선원 민주당 의원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공개회의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정보사령부 소속 정보요원들이 내란에 가담하기 위해 판교에 대기 중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정보사 정보요원들은 침투 작전에서 임무에 성공하기 위한 고도의 훈련을 받은 인원"이라며 계엄 당시 정보사 동원에 노 전 정보사령관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박근혜 정부 시절 육사 41기로 정보사령관에 재직한 노 전 정보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최근 거의 하루 1번씩 통화를 할 정도로 매우 친밀한 관계였다"며 "지난 4일 윤석열씨가 계엄령 해체를 공식화하기 직전에 김 전 장관은 노 전 정보사령관과 통화하면서, 작전 종료와 함께 추가 작전이 의미 없음을 설명하는 취지의 통화를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 전 정보사령관은 계엄령 포고문을 작성한 사람으로도 추정된다"며 "이번 내란 사태에서 국방부나 군부대에서조차도 잘 나타나지 않았던 정보사령부가 개입했다는 점, 노 전 정보사령관이 김 전 국방부 장관과 수시로 통화했다는 점 등에 비추어 볼 때 노 전 정보사령관은 이번 내란 사건 기획과 설계에 상당 부분 깊숙이 개입됐다는 추정을 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진상조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12·3 비상계엄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던 방첩사·특전사·수방사가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데 기여할 수 있는 6건의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며 "이는 국회에서의 증언ㆍ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일 뿐만 아니라 진실 은폐 의도로 해석될 수 있는 위중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승주 기자 (green@mt.co.kr)민수정 기자 (crystal@mt.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28455?sid=10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70 05.18 69,1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1,7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2,4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5,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222 유머 숫사자 바로 앞 실제 체감 1 06:58 127
3077221 이슈 실제 비행 조종사 파일럿들이 주기적으로 하는 시력 회복 운동 1 06:55 439
3077220 이슈  [환경] 유리병 뚜껑 꼭 닫아서 버려야 하는 이유 2 06:53 454
3077219 이슈 시청률 떡상한 드라마 멋진신세계 시청률 추이 10 06:53 513
3077218 이슈 마이클 잭슨 외모 전성기로 가장 많이 꼽히는 <bad> era....jpg 06:51 193
3077217 유머 미나미가 불러주는 큐티허니 06:51 47
3077216 유머 세븐틴 민규 "나도 내 친구들 사이에서 잘먹는 이미지야" 10 06:20 1,180
3077215 이슈 결국 7년 연속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나온 배급사 네온 8 05:39 2,850
3077214 기사/뉴스 클로이 카다시안, 반려묘 '발톱 제거 수술' 감행 고백... 전세계서 비판 쏟아졌다 27 05:01 3,440
3077213 이슈 로마시민은 박을지언정 박혀서는 안 된다.twt 12 04:56 2,457
3077212 유머 New!! 이유를 알수없는 고간잡기 안무 7 04:47 2,336
3077211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편 2 04:44 270
3077210 정보 유튜브에 생긴 신기한 기능 (원덬만 처음 볼 수도) 11 04:43 2,949
3077209 이슈 2026 칸 영화제 경쟁부문 수상 결과 21 04:38 3,881
3077208 이슈 거제 야호 리센느 미나미 영상 보다가 본업 잘해서 올리는 글 4 04:24 794
3077207 이슈 강동원 일어나자마자 하는 말 ‘아 배고파’ 7 03:46 2,663
3077206 유머 아티스트 바이브 제대로 느껴진다는 조권 근황.jpg 3 03:35 2,795
3077205 이슈 강유미 유튜브에 다이소 번따남 영상 올라왔는데 14 03:30 4,314
3077204 이슈 이과생의 순수 궁금증으로 금기된 질문을 하는 주우재 6 03:28 2,627
3077203 이슈 라스나와서부른 태연 All that jazz 커버 1 03:26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