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2·3 비상계엄 후 탄핵 정국을 의욕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전략·일정·메시지를 비롯해 정보를 받아들이고 내보내는 일까지 지도부와 중진, 초·재선이 일사불란하게 역할을 분담한다. 수도권 중진 의원은 12일 “계엄군에 의해 일거에 체포·수감될 위기를 넘겼으니 협동심이 커진 건 당연한 일”이라며 “의원만 170명이라 적재적소에서 활약할 인재가 많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7772?sid=100
민주당 일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일사분란하게 잘 이뤄지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