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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지휘는 김민석, 채증∙무대 담당도 있다…일사불란 민주당 역할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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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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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12·3 비상계엄 후 탄핵 정국을 의욕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전략·일정·메시지를 비롯해 정보를 받아들이고 내보내는 일까지 지도부와 중진, 초·재선이 일사불란하게 역할을 분담한다. 수도권 중진 의원은 12일 “계엄군에 의해 일거에 체포·수감될 위기를 넘겼으니 협동심이 커진 건 당연한 일”이라며 “의원만 170명이라 적재적소에서 활약할 인재가 많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7772?sid=100

 

민주당 일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일사분란하게 잘 이뤄지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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