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23 내란의 기록, 그 책임자들
1,749 8
2024.12.14 11:11
1,749 8

https://x.com/hanitweet/status/1867747125066596725?s=46



AeVpVH


정리 잘된 것 같아서 올림.


덧붙여서 원덬이는 북한에 작은할아버지와 가족들이 계셔.

7남매인데 625전쟁 터지고 북과 남으로 찢어졌어.

이산가족 상봉때 할아버지 살아계실적에 할아버지가 만나시고 그 후로 단 한번도 만나지 못했어.

나는 사진만으로 접함..


작은 할아버지가 살아계신지, 그 밑에 자손은 몇명인지 알 도리가 없는데

전쟁이 터진다는 건 얼굴도 모른체 내 사촌일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쏜다는 거야.


625가 터진지 100년이 지나지 않았어.

그만큼 이번 상황이 심각하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서 적어봐..

손주들 대에서는 서로를 지금 모르는 상황이야 우리집은.

그래서 지금 더 경악스럽고, 계엄이 터지기전 우리는 러시아에 파병보낸 북한 사람들중 작은할아버지쪽 가족들이 있지는 않을까 너무 걱정되는 상황이었어.



다들 기억해주라. 아직 100년도 안지났고

북한에 가족이 있는 사람들이 탈북자 제외하고도 아직도 많다는 걸

기억해주라..

목록 스크랩 (1)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영혼의 편지》&《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개정판 증정 이벤트✨ 363 12.13 20,4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69,7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15,6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72,8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63,1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41,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95,2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3,3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35,3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54,2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6946 정보 [고터실시간] 매우붐빔 다른길 찾을것 7 13:46 1,180
2576945 유머 @@ 나라사랑레전드 13:46 306
2576944 팁/유용/추천 1:44 용산역->여의도 5012버스 신용산역부터 꽉참 2 13:45 528
2576943 이슈 노무현 대통령의 친구소개 9 13:44 946
2576942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 합동참모본부 계엄과장 소환...방첩사 겨냥 조사 13:44 168
2576941 이슈 실시간 🚉 5호선 근황 (아직 승하차 가능) 8 13:43 1,425
2576940 유머 맘스터치 배달비 논란.jpg 12 13:43 1,554
2576939 이슈 전농 어르신들의 상여가 매우 본격적이다 (상여가 노래 시작) 62 13:41 3,704
2576938 유머 도입이 시급한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장치 3 13:41 973
2576937 이슈 김상욱, 이틀째 식사거르며 당 의총도 참여않고 1인 시위 中 160 13:41 5,262
2576936 이슈 요즘 할리우드 기대작 캐스팅은 이 안에서 다 이루어진다고 함..jpg 12 13:40 2,096
2576935 유머 응원봉과 무언가(?)와 타협하시고 결혼식장가신 아버지 28 13:38 4,761
2576934 이슈 여의도 국회앞 항공샷 39 13:38 4,060
2576933 이슈 (디씨) 난 요즘 퇴근하고나서 시위인지 집회인지 거기 다니고 있음.jpg 280 13:38 12,738
2576932 이슈 어제자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지거전)에서 반응 좋은 유연석 연기.twt 7 13:36 1,459
2576931 기사/뉴스 국힘 의총서 친윤·영남의원들 “탄핵되면 눈물이 한반도 적실 것” 92 13:36 1,952
2576930 기사/뉴스 길어지는 임영웅 '침묵'… 대중은 등 돌렸다 172 13:36 6,662
2576929 이슈 전국농민회총연맹의 상여투쟁 22 13:35 1,382
2576928 이슈 전남일보 1면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필요한 한 글자 '가' 22 13:34 1,573
2576927 이슈 윤석열의 미래 모습 예언 9 13:34 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