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준표 “尹, 굳이 내란죄로 감옥 보내야 하나…여야 타협해 마무리하자”
20,332 758
2024.12.14 11:06
20,332 758

https://naver.me/5qDETdxs

 

https://img.theqoo.net/qDTtib
 

홍준표 대구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표결 당일인 14일 “우리가 잘못 선출했으니 이제는 그만 물러가라고 하면 될 것을 굳이 내란죄라는 중죄를 덮여 씌워 감옥으로 보내야 하겠느냐”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라 혼란을 더 초래하지 말고 국민의 명령으로 이젠 그만 들어가라고 하고 여야가 타협하여 질서 있는 퇴진으로 마무리 짓자”며 이렇게 말했다.

 

김보연 기자 kby@chosunbiz.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7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영혼의 편지》&《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개정판 증정 이벤트✨ 363 12.13 20,4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69,7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15,6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72,8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63,1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41,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95,2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3,3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35,3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54,2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761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 합동참모본부 계엄과장 소환...방첩사 겨냥 조사 13:44 272
322760 기사/뉴스 국힘 의총서 친윤·영남의원들 “탄핵되면 눈물이 한반도 적실 것” 142 13:36 4,039
322759 기사/뉴스 길어지는 임영웅 '침묵'… 대중은 등 돌렸다 256 13:36 12,299
322758 기사/뉴스 송예린 ‘사외다’ OST ‘나였으면 해’ 발매 13:30 156
322757 기사/뉴스 식용유 가격이 올랐다는 이유로 치킨 튀김기름을 공급하는 협력사의 유통마진을 일방적으로 깎았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은 교촌이 이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8 13:18 2,717
322756 기사/뉴스 [단독] 尹, 경찰 출신 경호처장 통해서 경찰청장ㆍ서울청장 안가로 불렀다 3 13:01 1,516
322755 기사/뉴스 [단독] 내란 군 병력 1644명 ‘사단급’…방첩사, 고무탄·가스총 무장 35 13:00 3,508
322754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의총 "표결은 참여하되 당론은 반대" 425 12:48 22,002
322753 기사/뉴스 [단독] 尹 체포 시도 때…"공수처가 영장 청구하는 방안 검토" 11 12:42 2,346
322752 기사/뉴스 '일베 논란 사과' 김이나 "尹 탄핵하라!" 외쳤다…韓음악인 시국선언 동참 376 12:42 28,803
322751 기사/뉴스 소설 '인간시장' 김홍신 작가 "누군가 내 명의로 허위 글 작성" 27 12:16 4,065
322750 기사/뉴스 '탄핵 국면' 윤석열 대통령, 야구 관련 공약 이행률도 사실상 0% [박연준의 시선] 22 12:05 2,042
322749 기사/뉴스 [속보]이재명, 與 향해 "헌법기관으로서 권한 제대로 행사해달라" 12 11:57 1,772
322748 기사/뉴스 (속보) 조경태 "탄핵반대 의원들 중심으로 설득 중" 116 11:55 14,900
322747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지시 따랐을 뿐…난 우두머리 아냐” 203 11:53 19,727
322746 기사/뉴스 NCT WISH, 日투어 12회 전석 매진 대성황.."더 많은 분들의 꿈과 희망 되겠다" 소감 2 11:52 655
322745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국힘 원내대표 “탄핵안 표결 참여하자” 198 11:46 17,611
322744 기사/뉴스 쥴리(김명신)의 충격적인 과거 증언 기사 전문(스압주의) 31 11:45 7,250
322743 기사/뉴스 [단독] ‘이정재·정우성’ 아티스트유나이티드-컴퍼니 합병, 주총 문턱 넘었다 5 11:35 2,329
322742 기사/뉴스 "나 임신" 알리자 군대 가버린 남친…'17일 아기' 죽였지만 고작 3년형 41 11:33 4,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