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종민 VS 이준’ 브레이크에 그랜절까지→‘산타마리아’ 댄스 전쟁 (1박 2일)
582 0
2024.12.14 10:19
582 0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68585

 

‘1박 2일’ 김종민과 이준이 자존심을 건 댄스 배틀을 펼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구미시와 상주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

.

.

.

베이스캠프에서 진행되는 저녁식사 복불복과 잠자리 복불복에서는 한겨울 추위도 잊게 하는 ‘1박 2일’ 팀의 후끈한 대결들이 펼쳐진다.

그 중 ‘산타마리아와 춤을’ 게임에 도전한 여섯 멤버는 암기와 댄스를 병행해야 하는 어려운 룰에 연습게임까지 하며 각오를 다진다.

본 게임에 돌입한 후 ‘1박 2일’ 댄스 양대산맥 김종민과 이준의 자존심 배틀이 펼쳐지면서 한층 더 흥미진진한 대결이 전개된다. 두 사람은 복잡한 브레이크 동작부터 ‘그랜절’까지 쉽게 따라 하기 힘든 고난도 춤동작을 연달아 선보이며 다른 멤버들에게 충격을 선사한다.

 

모두가 탐내는 연말 선물 ‘소원권’을 획득할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복불복 현장에서 펼쳐진 화생방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오는 1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영혼의 편지》&《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개정판 증정 이벤트✨ 367 12.13 20,8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71,1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17,0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74,5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64,8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41,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95,2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3,3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35,3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54,2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39624 이슈 센스 쩌는 박찬욱 감독님이 예술행동 탄핵 집회에 보낸 빵 문구.txt 2 14:57 659
1439623 이슈 MISSY USA 회원들이 보낸 어묵 트럭 18 14:55 2,289
1439622 이슈 @ : 현재 예술행동 탄핵집회에 박찬욱 감독이 보낸빵이래 15 14:53 2,615
1439621 이슈 실시간 부산 깃발 45 14:53 2,627
1439620 이슈 전국철도노동조합에서 부산 시위를 위한 김밥 500줄 선결제 및 핫팩 1500개 나눔 5 14:53 904
1439619 이슈 [속보] 공수처, 검찰에 '비상계엄' 사건 재차 이첩요청 24 14:53 1,197
1439618 이슈 내란 관련자들 출신 지역 소름 29 14:52 2,566
1439617 이슈 경기도 고양시 병 지역구 이기헌 의원님 부친상 3 14:52 506
1439616 이슈 윤상현 사무실앞 5 14:52 1,158
1439615 이슈 우재준 국회의원 페이스북 84 14:52 2,708
1439614 이슈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속담의 속 뜻 : 11 14:50 1,876
1439613 이슈 뉴진스 NEW 인스타 계정 첫 업데이트 48 14:49 3,330
1439612 이슈 알림!!! 노량진역 9호선 여의도 방향 사람 너무 많아서 위험하대!!! 7 14:48 2,015
1439611 이슈 현재 국회대로까지 열고 꽉찬 국회 시위장.jpg 10 14:47 3,772
1439610 이슈 빛나는가? O 들고 흔들 수 있는가? O 소중한가? O 133 14:46 11,198
1439609 이슈 박선원 의원: 중요한 증거가 계속 사라지고 있다, 계속 의원들이 OB들로부터 협박문자를 받고 있다, 하루빨리 조사해야한다 37 14:45 2,585
1439608 이슈 2024 각종 고시 대학별 합격자 수.jpg 6 14:43 1,545
1439607 이슈 데미 무어 '서브스턴스' 골든글로브 5개-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7개 부문 후보 1 14:43 268
1439606 이슈 외신들 '탄핵 야간집회' 관심 …"가결 가능성" 전망 14:40 1,062
1439605 이슈 박선원: 전 정보사령관이었던 노상원(전역자) 12.3내란의 기획 설계에 개입된 것으로 보여 21 14:38 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