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눈으로 살펴보는 ‘12·3 내란’ 책임자들
3,963 23
2024.12.14 08:20
3,963 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1736

IeatGg

‘12·3 내란사태’ 발발 열하루, 그날의 진실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내란 주도자들의 발뺌은 몇몇의 양심 고백과 폭로, 국회 질의, 검찰·경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 속에서 힘을 잃고 역사의 퍼즐이 하나씩 맞춰지고 있다. 엄정하고 명확한 책임 추궁과 처벌을 통한 재발 방지는 역사 앞에서 더는 부끄러워지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필요조건이다. 이 사태에 누가 어떤 책임이 있는지 온 국민이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하는 이유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713 12.11 44,3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77,5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29,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77,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77,812
공지 팁/유용/추천 ◤[소진완료]◢ 💙💙 더쿠가 선결제 했습니다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3200 17:03 62,50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45,7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98,9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1 20.05.17 5,115,7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37,4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58,0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40185 이슈 원지 인스타 업뎃 2 22:25 288
1440184 이슈 작곡가 황현 인스타 (feat. 온앤오프 뷰뷰 아카펠라) 3 22:25 445
1440183 이슈 이 캐릭터 안다 vs 모른다 4 22:24 354
1440182 이슈 한국이 실제 보수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jpg 10 22:23 1,746
1440181 이슈 꽁꽁 얼어붙은 다리 위로 민주주의가 지나갑니다 24 22:23 1,153
1440180 이슈 한겨레 ‘비폭력과 연대의 상징으로 떠올랐다’.twt 6 22:22 981
1440179 이슈 우리의 걸음이 길이 되리니... 22 22:20 1,956
1440178 이슈 유연석, 문가영 주연의 드라마 사랑의 이해.gif 6 22:19 1,255
1440177 이슈 모델 최정진 인스스 업데이트 115 22:19 6,716
1440176 이슈 지드래곤 인스타 부계 업데이트 28 22:17 5,103
1440175 이슈 2024년 빌보드 연간차트에 들어간 K-POP 가수 목록 13 22:16 663
1440174 이슈 12/7(토) 탄핵안 표결 중 명장면으로 뽑히는 장면 84 22:15 9,336
1440173 이슈 @ :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 = 내란을 빛낸 96명의 이름들은 우리가 알아줘야되지 않나.. 19 22:15 2,859
1440172 이슈 만화가 재수 인스타 34 22:12 3,522
1440171 이슈 많은 스포츠 종목에서 탐낼만한 인재 14 22:12 3,322
1440170 이슈 국뽕 빼고 봐도 인류 역사상 최고의 해군제독 15 22:12 2,658
1440169 이슈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 고해수 역의 신인 여자 배우 8 22:12 1,704
1440168 이슈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두 번째 탄핵 한다는데 나는 두 번 다 안 뽑았거든요. 너무 억울하다 297 22:12 11,552
1440167 이슈 저는 오늘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동물을 한없이 그리워 하는 모임” 깃발 아래 있었답니다 14 22:11 2,054
1440166 이슈 국짐 싸가지들 나갈때 우원식 국회의장님의 심금을 울리는 명문 26 22:10 4,367